ㄱㅡ나마 다행

진짜 개빡친다 ㅆㅃ

아니 우리는 5만명을 보냈는데 8천명만 돌아왔네 이건 정부 문제아니냐 진짜 외교력 개빡치네

너무 불쌍하다 선배전우님들...

외교부가 공무원사회 중에서도 ㄹㅇ그들만의 리그임

저 씨발년 대사가 일품임.

"세금은 냈어요?"

"국가에 부담 주지 마세요"

개미친년 ㅋㅋㅋㅋㅋ

이젠 놀랍지도 않다 휴전 국가에서 군인 대우를 이따위로 하는데 애국심? 웃음만 나온다 ㅋㅋ

외교가가 확실히 자신들만의 리그지..

외교관이란 직업도 웃기게도 자식들에게 되물림하는 세습제였고..ㅋㅋㅋ

그래서 해외 한번 나갔다가 사고나 일 생겨서 그쪽과 엮어보면 다들 이를 박박감...

원성이 자자하니까 요즘 조용하긴 한데....

그런데

생각보다 일 열심히 하는 사명감 있는 외교관들도 많음...생각보다...

선진국 주재 외교관들은 거진 빽있는 사람들인진 모르겠는데 졸라 싸가지 없고..

주로 후진국 외교관들은 친절하고 여러가지 챙겨주고 그러더라...

뭐 아주 개인적인 경험임...

존나게 쳐 맞아야 돼

업무보조원이라는거 의심스러운디

저 당시 외교관 직업이 진짜 천룡인들 아니냐? 연줄로 뽑히는

천룡인 보호하는거 같은데

데려가려면 1만달라 ㅅㅂㅋㅋ

왜 행정부는 저런 태도를 가질까.

마치 지 돈으로 해주는듯이 유세 떨었네

숭고한 국방의 가치를 이렇게 좆으로 아는데 누가 헌신해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겠냐고...

X같은 호로잡 그성별이네. 총같은거있으면 쏴죽이고싶네..

흠.. 당시 그 정권.. 흠... 그리고 다시 그 정권일때 욕먹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