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 뉴스 난 얼굴에 문신 피어싱한 사람 걔임?

ㅋㅋ아니 그정도까진 아냐

그정도 아니고 작게작게는 머... 티도 안나는거..

와썹맨은 사실 첨부터 유교맨이었음

?

몸의 절반을 뒤덮는 조그마한 레터링이라

어떤 여중생? 여고생? 앞면은 놔두고 뒷면에 반야심경 가득 채운 문신이 절반을 뒤덮는 조그마한 레터링이지?

앵무살수 전병이야?ㅅㅂㅋㅋㅋ

앵무살수 ㅈㄴ재밌었는데

시즌2언제하냐 ㄹㅇ

서양도 티안내서 그렇지 백인새끼들 존나 보수적임 ㅋㅋ

사람 사는것은 똑같음... 한국이 참견이 심해서 이런저런 말이 생기지만 서양은 참견은 없으나 각자의 생각은 있음. 때때로 우리나라 보다 '인맥'이 더 중요하게 영향을 주는것도 느낌.

정치인 언론인 금융인 기업인 의사 법조인 컨설팅펌 교수 처럼 서양에서도 전문직이나 시회에 파급있는 계층은 문신있는 사람 없음. ㄹㅇ 위의 개붕이 말대로 사람사는 곳 똑같다

문신에 프리한 나라가 얼마나될까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서양 어느나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그래도많이 프리하지 우리나라도 요샌 거의하나씩은하잖아?

마오리족같은 특수한 경우 빼면 좋은 인식 거의 없는듯

서양이라고 다르지 않음 걍 좆까고 하는거고 개인주의라 터치가 적어서 그래보이는거지

근데 그만큼 예술계열에 인성 파탄난 사람도 많잖아.

나 대학 다니면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 중 문신비율도 예체능계가 제일 많았고 인성 파탄난 사람 비율도 예체능계가 제일 많았음. 도무지 감정을 숨기거나 주체하지 못해서 막 어쩔 줄 모르거나, 반대로 그냥 너무 개방적이라 남들도 본인만큼 개방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ㅇㅇ

내가 만난 한 문신한 새끼는 글쟁이엿는데, 지 입으로도 개방적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면서 사소한 거에도 잘 웃는 사람이었음. 좀 친해지까 나한테 바로 패드립 박음ㅋ 지는 그게 너무 웃기대. 나도 지한테 패드립해도 된다면서 막 웃더라. 걍 손절침.

문신+예술=고졸도 안되는 저능아들이 더 많지 않냐?

문신싫어한다고 걍 찐따로 만들어버리는것부터 이미 인성파탄난 쓰레기라는것을 알수있다

방금 전

나도 심장 수술해서 목 아래깨부터ㅠ배꼽 조금 위까지 흉터 있는데 문신으로 가릴까 생각중인데... 흉터 위에 지퍼 문신 하고싶음.. 근데 흉터위에 하면 안아픔?

오래되면 안아파 나도 팔에 깔빵 맞은거 메이스로 문신할까 했는데 안했음 본인 몫임

난안아팠음 이게 너무 어릴때 다친거라 흉터도 같이 커져서 부모님이랑 상의하에 문신했음 하필 등이라 이레즈미같이 잉어 용이런게아니라 최대한 간소하게 구름같은걸로 길게길게 나있는 흉터만 했음 피부색 문신은 비싸고 너무 면적도 커서 못하겠더라

그리고 자기가 괜찮으면 안하는거 추천함 나 여자친구랑 남동생도 볼때 흉하지않다고 안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수영장같은데 갔을때 그 시선이랑 나랑같이다니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냥 했음

그리고 아래깨부터 배꼽 위에 봉합수술 흉터 말하는거면 가격은 얼마 안들거임

오 감사감사 고민해봐야겠다

니 말대로라면 한국택시=병신 이냐?

맞네?ㅋ

대중적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그렇게 박혔다는거지 여기 댓글봐도 그렇게 보자나 그런 이미지 때문에 위협하려는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문신한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거고 나도 문신은 있어서 수영장가면 레시가드 입고 하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