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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씹련 왤케 노인한테 반말쳐함

7a5f4603 2021.05.12 119

할머니 모시고 병원가는데 어매뒤진년 다있네

 

간혹 친근감 느끼도록 줄여서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아는데

 

그것도 분위기 봐가면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하는거지

 

떽떽 거리면서 싸가지없게 내뱉으니까 주댕이 치고싶네

 

내일도 가야되는데 또 그러면 지랄할 예정

5개의 댓글

0b3bfb62
2021.05.12

ㅇㅇㄹㅇ 대부분 그러더라 할아버지 입원할때 그러는거 많이봄. 할아버지는 다 존대하는데 좀 그렇드라

0
ce5e5fa9
2021.05.12

개진상 환자들에 태움짓하는 또라이 선배들한테까지 시달리고 독기 품은 미친년으로 변해가는듯

그리고 그 년들이 또 환자 갈구고 후배 갈궈서 개진상이랑 미친년들 양산함

간호사사회도 참 에미없는 생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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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e8f806
2021.05.12

조무사 새끼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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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f3e8d8
2021.05.12

어머니 병 간호 하느라 병원 생활 오래 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환자한테 아니야~ 이거 얼른 드셔야 돼 이런 식으로 친근하게 말하고 행동도 친절하게 하는 착한 간호사들 많이 봤는데 만약 싸가지 없게 반말 한다? 이름 뭐냐고 물어보고 바로 민원 넣을텐데 아직 그런 사람 직접 본 적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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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904709
2021.05.12

노인분들 자주가는 병원에서 딸처럼 친근하게 할머니!! ~를 ~이렇게 드셔야해! 알겠지!? 빼먹으면 큰일나! 이렇게 말하는거 봤는데

 

말투가 개띠꺼우면 지랄해줘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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