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을 알게됐기 때문이지 ㅋㅋ

노량진 컵밥골목 전/후를 다 봤는데 ㄹㅇ 깨끗해짐

돈 ㅈㄴ 잘범

근데 가끔 겨울에 집근쳐 붕어빵호떡이랑 파는데가 없는게아쉽긴함

역전근처나가야지 있어서

요즘엔그래서 시에서 관리하던뎅

영등포 존나넓어젺어 전엔 길이 내 좆마냥 조ㄴ나 좆았는데 이젠 내 부랄만하게 넓음

템뿌려용

도로변 노점상 오댕국물 성분분석 9시 뉴스에서 본 뒤로 안 먹음.

나같은 노땅들 갬성 없으면 살아남아있는게 더 웃긴 직종이지 ㅋㅋ

쓰레기들맞음

안양 범계역 앞에 붕어빵 파는 사장님 20년은넘게 계시는거같은데 돈 많이 벌으셨을라나...개맛있는뎅 옥수수랑 ㅋㅋ

선넘었음

벌써 건물 다 세우고 그냥 노점상 안하는건데 다 치웠다고 생각하는게 젤 웃김 ㅋㅋ 이제 노점상으로 꿀빨려는 사람들 아직도 존나 많다 구석구석에 다하는데 그런거 아직도 안잡음 ㅋㅋ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홍대앞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는데 아주머니가 물떠온다고 어떤 허름한 건물 벽에 있는 작은 문 열고 호스 빼서 물 보충하시는거 보고 다음부턴 절대 홍대앞에서 떡볶이 안먹음

없어졌으면 좋겠음 미아사거리 안그래도 골목 좁아죽겠는데 가게까지있으니깐 스트레스

노점상음식하다가 담배 처 피는거 보고 개 위생개념 없어보이긴 하더라

영등포예전에 다닐때 버스잡을려면 3차선도로에 2차선까지 나와있어야했음

이젠 집근처엔 노점상이 없음 배달해서 먹으면 간단하게 먹고싶어도 양도 많이시켜야되고 비싸서 개인적으론 예전이 좋은 버스기다리다 하나씩 사먹는 맛이 좋았는데ㅠㅠ

진짜 직장인들은 뭐만하면 세금 떼이는데, 저것들은 몇십년간 탈세했겠지

과일 도매하는곳에서 알바했었는데 노점상들이 공장이나 회사 왜 다니냐 그럼 트럭 몰고

노점하면 자기가 사장이라면서 300에서 400정도 벌고 꿀자리는 500넘게 번다더라

노개념 배짱 장사랑 탈세가 제일 문제가 컸지

시장 구석에서 하면 이해가 가는데

그 이외 목 좋은곳이면 그냥 탈세범으로 밖에 안보임

그래도 작게 붕어빵같은거 파는 노점상들은 안쓰러워 보이긴 하던데

세금만 잘 납부 했어도 이렇게 곱창나진 않았을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