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holGrxZie4

이거 보기를 깡통전세 자세히 나옴.

공인중개사는 참 좋은 직업입니다.

대출없는 집 확정일자 다 받고들어가도 사기쳐먹을 방법 많다

애초에 전세가/매매가가 70% 넘는집은 처다도안봐야하는데 막상 회사다니고 할라면 이러기 힘들지

그 심리 파고들어서 저런 개새끼들이 활개치는거고 국가는 지켜주는척만하고 방치하고 ㅋㅋㅋㅋ

아무리 정직히살고 법규 다 지켜봐야 손도못쓰고 당하더라

걍 본인이 할수있는한에서 최대한 사기치는게 모범답안인거같다 우리나라 부동산으로 사기치기 존나좋음

아니 시발 진짜 무서워서 전세 들어가겠냐 이거;

사기치다가 걸리면 피해액에 비례하게 쳐넣어야하는데, 안그래서 저럼...

사기는 진짜 인연 끊은게 아닌 이상 연좌제까지도 고려해야할 마당에 처벌수위가 너무 약함

내가 저래서 월세 삼 ㅋㅋㅋㅋ

아파트나 좋은 건물은 모르겠지만 전세가 폭등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집의 집값과 전세가가 비슷하거나

전세가가 더 비싼 상황에서 근저당도 대부분 잡혀있어서

전세보증도 힘들어서 집만 두달 째 알아보다 월세 산지 1년 넘음ㅋㅋ

집 알아보면서 알게된건 전세보증 안되는 집은 처다도 보지 말라임 ㅋ

근데 말이 쉽지

초년생 직장인들 자금사정으로 다세대말곤 답없자나

서울에서 자취하면 태반이 다세대 주택일텐데

이 나라는 지공주의가 필요하다

캘투자드 어딧어

저렇게 사기치고 돌아다니는데 안죽여?

집 뿌려주고 셋이 사이좋게 가게 사형 달자

저런 시장 교란종은 앞으로 부동산 거래를 아예 못하게 해야 됨. 집도 압류하고 딱 월세만 살 수 있게 해줘라.

신고 130여건이 한번에 들어온게 아니고 차곡차곡 쌓인거일텐데 시발... 신고해봐야 좆도의미가없네

전화 안받는 이유는 실제 저사람들의 개인폰이 아닐 확률도 높다.

걍 명의만 빌려준 상태라 저런거 대신 문자질하면서 관리하는 직원들도 있더라고.

나도 신혼때 전세 계약한집이 저런 형태였음. 계약기간 다돼서 이사가려고 6개월전부터 통보해 놨는데

계속 돈없다고 뒤에 들어오는 사람 돈 받아서 준다고 나보고 세입자를 구해보래 ㅅㅂ

나중에 겨우 구해서 이사날 잡고 이사날이 됐는데 입금이 안돼. 뭐지 하고 뒤에 이사오는분한테 물어보니 이미 3일전에 대금 다 줬다는데.

전화존나 해서 통화하니까 뭐 저희가 급해서 다른데다 줬는데요 나중에 드리면 안될까요 이 ㅈㄹ ㅋㅋㅋㅋㅋ 개같은것들이....

돈 못받으면 짐 안뺀다고 ㅈㄹㅈㄹ 해서 겨우 어째 받기는 했는데 아주 몇십년 늙는기분이었음

남의돈으로 장사하는 저런 후레자식들은 똥물에 튀겨줘야됨,

저런 인간들은 칼침맞을 각오하고 사기치는거겠지?

저거 다 몰수해서 지금 세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명의 넘기고 사기친넘들은 깜빵 보내면 깔끔하지 않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