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왜 좆같은지 진짜이유는 뭔지아냐?

"우린 그렇다고 저 갑옷을 벗을생각이 없다. 내가 벗으면 내가족들은 누가지키냐 아무리 무거워도 내가 입겠다."

이게 모든 아버지마음인데 이시팔년들은 그런걸 뻔히 보고 쳐자랐으면서 아버지한테 한남애비충거리고있음

페미들처럼 탈코르셋이니 뭐니 하면서 못버티고 좆대로 나몰라라하고 내팽개치는 그딴 코르셋하고는 차원이다르다.

아버지들의 갑옷을 더무겁게 하고있어 시팔년들이 그와중에서 한남애비충해도

니년들 아버지는 사회에서 니년들이 질타받을때 그무거운 갑옷을입고 니년들을 감싸겠지 그래도 내딸이니까 이시발 배은망덕한년들아

어쩌면 갈라치기가 이루어진 현시대의 끝은 진정한 평등인가.

이름만 캠핑뿐인 야외수련회인가 초딩들 빠따치는 곳 갔을때 그쪽 담당자들에게 비리당해서 퇴소때 축하 과자나눠받는 일이 강제 축소당함

과자가 남든 안 남든 그냥 여자애들이 과자 다 가져감 양성평등이고 지랄이고 나발이고 좆같다는 생각을 처음 가지게 된 계기라 아직도 기억남

쳐맞는거 빼고 나랑 존나 똑같네

갑옷보단 족쇄같다

방어기능이 아예 없으니

때리는 선생들 중에서도 납득이 가고 애정이 느껴지는 선생들이 있었고 아닌 새끼들이 있고 그랬지.

내 자서전을 여기따 써놨누?

지뢰는 중대장이 존나 개 씨발새낀데?

누가 보면 군대갔다와서 아싸가 된 줄 알겠네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남자의 전속력 몸통박치기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건 96년도 중3때 연필 떨어져서 줍는다고 살짝 엉덩이 띠고 일어났다가 선생놈이 왜 일어나냐고 자기를 공격할라 했다고 존나 패는데 와...반 전체가 보는데 끌려나가서 춋나 맞으니까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 존나 불쌍하게 쳐다보더라...20년이 넘었는데도 잊을 수가 없다...

중학교때까지만 살짝 맞음 - 고등학교때 안맞음 - 공대나옴 - 입대하니 이미 자대에서는 마편전쟁으로 부조리 많이 사라짐 - 취업하니 주변에 멀쩡한 여직원들 많음

난 그렇게 불편함 느끼면서 산적없는데 너무 극단적인 예시만 모아놓은 거 아니냐

초딩때는 학원에서도 원장이 각목들고 다니면서 애들 팼는데 ㅋㅋ

탈아머 하자! 줄여서 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