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결론내자. 굴삭기자격증의 존재는 나도 앎. 근데 국립국어원에서 굴삭기는 일제 잔존어라고 굴착기라는 단어로 통칭함. 근데 이 단어라는 것이 강제는 아니라서 자격증협회는 기존 용어를 그대로 사용함. 여기까지 팩트고, 나는 굴삭기라는 단어보다 굴착기라는 단어가 정착되길 바랐어. 우리(또는 나 혼자)가 조금 격해졌는데, 여기서 마무리하자. 나도 덕분에 많이 배웠어!

우리아빠도 포크레인기사라서 남일 같지가않네 너무 안타깝다 ㅠㅠ

대댓이 존나 긴데 내용이ㅋㅋㅋㅋㅋ가 아니면 100퍼 싸우고 있는 것으로 읽지말고 내릴 것.

이상 개드립 사용 꿀팁

ㄹㅇ 어이가없겠다ㅋㅋ

안타깝다 근데 뭐지 왜 글로 지나간거임?

물에 완전히 빠지진 않은거같은데 문열고 나오기 어려웠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지뢰밭에두, 지뢰 있다는 경고표지판 세우잖아요.

저런 거를 아얘 짓지 않아서, 강물이 깊어서 못건너오게 하거나

잠수교를 지엇더라도, 경고 표지판을 세워놓으면.. 아 못지나가는 곳이네??

싶어서 못건너는거는 마찬가지 잖아요 ?

저장소는 공사장소에서 50 m 떨어진 곳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