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맞음 내 앞앞에 피부병 개 심해 보이는데 전염성 아니라고 현역받았음

이건 부대 가도 어지간하면 현부심 할수있게 도와줄걸?

저렇게 방송 안나왔으면 결국에 끌고갔음ㅋㅋ

저런거 보면 국방부가 젤 열일한다 ㅋㅋ

미필자가 외국 나가서 재난 상황 있으면 국방부에서 제일 먼저 연락 온다고 ㅋㅋ

다행이네

그래도 병무청 개새끼야!

일본군에 들어가 독립운동가 학살하던 매국노 새끼들의 후예답다!!

예전에 병무청 관련해서 리플 달았던 것 그대로 달아봄.

대부분 공무원이 융통성 없고 복지부동이지만 병무청 직원의 행태는 상상 초월임. 스티붕유나 MC 몽같은 사례로 국민 공분 일으켜서 대충 넘어가지만 얘네들 하는 짓 뒤져보면 놀라 까무칠 일이 하나 둘 아닐 것임.

직접 겪은 일 하나, 내가 봉사 가는 아동복지시설 아이(옛날 말로 고아원) 보호 아동이 당시 4년 10개월 입소 되었다가 퇴소 나이가 되었는데 병역 면제가 되기 위해서는 5년 입소 기간이 필요함. 왜 5년인지는 알 수가 없음. 이 아이는 당시 실제로는 입소 하였다가 장애인 아버지를 돌볼 사람이 없어 주 5일은 집에서 지내고 필요시 보호시설에 왔음. 보호시설에서는 이 아이 집에 음식 지원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버지를 돌 볼수 있도록 협조 중인데, 갑자기 이 아이에게 통지서가 날아옴. 아이 아버지가 이 아이 없으면 돌 볼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당시 복지사와 내가 병무청 방문했더니 아이의 엄마가 10년 전에 가출 했는데 아직 이혼 수속을 못 받아서 어머니가 있다는 이유로 무조건 입대해야 한다는 것임. 아이 집을 한번이라도 방문해서 주변 이야기 들어 보면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서류만 중요하지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고 방문 의지 조차 없었음. 아이 아버지는 죽으라는 말이냐? 아무리 설명해도 이도 안들어 갔음. 이후로 병무청 말은 어떤 것도 신뢰하지 않음. 솔직히 스티붕 유나 MC 몽 사건도 이것들이 언플 하는 거 아닐까, 뭔가 드러날만 하면 연예인 사건 하나씩 터뜨리는 거 아닐까하는 킹리적 갓심도 가지고 있음.

병무창 새끼들

전상 국가유공자 자녀는 방위로 갈수있는데

그냥 모르고 현역갔다가 4개월째 알아서

전역 신청할려는데

병무창 관계자 새끼가 자기권한인냥 까불다가

그애 아버지가 법조문 보여주고 호통치닌까

깨갱하고 서류돌려서 전역시킴. 서류 2달간

돌아다님. 병무청새퀴들은 서류확실하면

득달깥이 따져야함

그랴서 내친구 현역 육개월 제대함

방위도 아니고.  

그래도 병무청이 애미애비없는 호로새끼인건 다름없다

저런다고 병무청이 용서되진 않는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