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싫은데

1~9 까지만 보면 박보검이 떠올랐다. 젠장.

드라마가 아주 사람 다베리네

저런데 찐따라고?

장난까냐

지랄하네

진짜 만나본거냐

곽모씨 처럼 상상 판타지를 있는거마냥 꺼내놓는거냐

동정절륜

저런 "방향"의 남자를 선호한다는거지 이미 도착점에 도달한 완성형의 유니콘 같은 남자만 만나겠다는 소리가 아니잖아 ㅋㅋ

저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려면 그 수가 한없이 작겠지만 저기서 조건 몇가지만 타협하면, 예를 들어 얼굴이 존잘 훈훈은 아니어도 평타라도 친다던가, 아니면 다 좋은데 섹스가 서툴다던가, 아니면 다 좋은데 옷을 못입는다던가 등등...

조건들 몇개 타협하다보면 저런 남자 은근 많지않음?

얘는 괜찮은거 같은데 뭔가 찐따같고 여자도 별로 없네.. 이런 남자 많음

우리가 10만큼 이쁘고 10만큼 착하기까지한 여자를 원하기는 하지만 현실과 타협해서 7만큼 이쁘고 6만큼 착한 여자와 만나고 만족하는거랑 비슷한거지

ㅈ ㅣ랄을한ㄷ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하고 머리 벗겨진' 찐따

애미시팔 잘생긴건 지들도 안다고 ㅋㅋㅋㅋ 못생겨도 올려서 평가하는데 십팔

잘생긴 찐따남 (동의어) = 처녀빗치

잘생긴 놈을 여자들이 냅두겠냐 ㅋㅋㅋ

ㅋㅋ무슨 자기는 대단한사람인줄

내가 레디컬페미 아니고서는 웬만하면 화가 안나는데

이건 존나 개열받네 ㅋㅋㅋㅋㅋㅋ 저게 시바 무슨 찐따여

설령 저런새끼가 있다해도 찐따인척하는 씹고수지

ㅋㅋ 잘생기고 댈꼬다니면 사람들이 흘끗흘끗 쳐다보는데 내가 마음대로 할수있는 ㅈ밥을 원한다

쉽지않지 ㅋㅋ

저런 애가 진짜로 있다 쳐도 집돌이고 혼자 노는 취미 갖고있으면

집에서 더럽게 안나올텐데 어떻게 찾게 ㅋㅋㅋ

슈퍼맨처럼 슈퍼파워로 전세계 사람들 스캔해서 찾는거 아닌이상 불가능

처녀빗치 남자버전인가

지인중에 살면서 저런 애 딱 한명 있었다. 별명이 외모낭비갑이었는데 ㅋㅋ

외모비하는 아니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말한것뿐이에요

턱선이 왜 저러냐. 유리턱일듯

처녀빗치 확 와닿네

성형 너무 한 불쾌한 골짜기 올리지 마랑 ㅠㅠ

앞뒷트임 분필코 뾰족턱 어색한 입모양

ai같다.....

결론은 잘생긴 만만한새끼를 원한다는거지?

개소리 정성스럽게하네

왜 풀발하셔용 웃자고 올린거에. 그냥 남자가 전 처녀빗치가 좋아요 하고 올린거랑 동급인데

음 생각보다 요즘 저런 친구들 은근히 있다.. 그리고 저런애들은 여자친구들도 다 수수하고 그럼..

운동을 취미로 가져보면 저런 친구들 자주 보일거다..

걍 유니콘을 만들어.....

확마 씨!

남고에 가끔 저런애들 있음.

근데 대학가서 대학물 먹으면 자기 위치 알아서 찾아가더라ㅋㅋ

저런 비공감 포인트를 가지고 연애강의 유튜버하는데 참 흥하겠다 ㅋㅋㅋㅋㅋㅋ

빼앗긴 찐따..

염병을 하고 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직 신입 채용

딱 만화나 소설에 나올만한 캐릭터네

뭐 저런거 원할 수 있지. 내용에 대해서는 별 반감 없는데. 여자가 너무 혐오스럽게 생겼다 특히 옆으로 살짝 돌때마다 턱 라인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