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군번이 저걸 봣다고?? 17년도에 있었던 일 아닝가 나도 실시간으로 봤는데 같은 일이 두 번 있었나

12군번인데 나는 해군인대도 공군꺼봣는데 사랑을실고인가 거기서 뱀녀레전드짤보면서 기도했는데ㅋㅋㅋ

지금은 스마트폰 다 들고 있으니 쌉추억행이네

휴머 개꿀잼 ㅎㅎ

IT정보게시판 상주하다보면 컴잘알 되서 나옴

15군번인데 나도 저때 따라다녔는데 ㅋㅋㅋㅋ 소설같은거 재밌게봄

국방헬프콜말고 그 위문공연이나 그런거 올라오는 무슨 국방tv? 같은 사이트에 무슨 게시판도 대피소로 쓰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04군번인데 그땐 방공쪽 게시판을 썻던가 그럼 당직때 야설이랑 최신 피쳐폰들 구경 했는데

난 전역하기전에 17사단 홈페이지에서 자작소설 읽었는데 제목에 N극S극 들어가있던 연애소설 존나 재밌게 읽었었음ㅋㅋ 아 이거 개꿀잼인데 곧 전역이라 아쉽네 싶었는데 글 쓰는놈이 먼저 전역한다고 글 남기고 전역했드라 그 뒤로 전역하고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떠오르는 키워드 검색해보는데 없는거보면 사회에서 소설은 안쓰는듯

나 땐 귀여니 소설 보고 그랬었어.. 쿨럭..

14년1월군번인데 나 병장때 공군인트라넷 잘만 들어가졌음

저거 항상 씹덕새끼들이 문제였음

귀찮다고 묵인하던곳이 몇개 있었는데 유토피아 찾았다면서

ppt랑 그림판으로 그린 야짤 올려서 터트려버림 개씨발놈들

아마 저시기보다 약간 이전에 엑셀로 삼국지만든거 있지 않았나?? 그게 공군 엑셀 취미게시판에 있엇던거 같은데.. 그거 공군병사가 만든거로 아는데.. 엑셀로 게임을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이였지 않나? 인트라넷에 스타도 돌아다녔고..

헬프콜 부조리 올리는 게시판은 다 비공개인데 대부분 비번이 1244,1111, 0000 등 존나 단순함. 게시글 뚫어서 들어가보면 진짜 어메이징한 사연 존나 많았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12년도 생명의 전화 ㅋㅋㅋ

휴가나갔을 때 사이트 터졌는데 책임자 대령이 여러분들 제발 여기서 이러지 말라고 했다던데

육군 12군번이었는데 공감에서 시간많이보냇다ㅋㅋㅋ 막 px레시피?? 레밀리터리블도 실시간으로봄.. 그게 나 전역할때쯤 막혔었나ㅠ

글고 어디 수도병원홈페이진가 메신저처럼쓸수있다고 들었는데 거기까진 몰랏음

ㅋㅋ 내가 대대홈페이지 관리자여서 제로보드로 게시판 하나 파놓고 거기서 놀았었는데

육군 13인데 나 당직 위병 설때 잘썻는데 딱 아래 애들 물려주니까 간부 있던말던 신경 안쓰고 놀다가 걸려서 줄줄이 걸려느갔다 ㅋㅋㅋ

아미누리 터지고나서 또 많이 난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