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 키는 이유가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거냐. 아님 내 뒷차에게 신호를 주기 위해서냐.

1. 우측 깜빡이 키고 들어간다 - 뒷차는 우측 깜빡이는 보이지 않는다. 들어오는지 모르고 방심하다가 사고가 난다.

2. 좌측 깜빡이 키고 들어간다 - 뒷차가 좌측 깜빡이 보고 미리 1차선쪽으로 피해주든 브레이크 밟아서 속도를 줄여 대비한다.

3. 아무것도 안키고 들어간다 - 뒷차는 아무 신호를 못봤는데 갑자기 밀고들어오는 차때문에 사고가 난다.

4. 비상등을 키고 들어간다 - 뒷차는 왼쪽 깜빡이가 보이기에 미리 1차선쪽으로 피해주거나 속도를 줄이며 대비한다. 단, 비상등이란 내가 잠깐 정차중에 넣는게 비상등이야. 이 상황에선 비상등이 아닌 좌측 깜빡이를 넣어줘야지. 내 뒤에 차가 있는데 내가 비상등 켜버리면 뒷차는 정차한줄 알고 날 옆으로 앞지르려다 사고 유발자 되는거.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변경한다는 개념이면 좌깜 노외에서 도로로 진입한다는 개념이면 우깜

저게 그림으로 봐서 모호해서 그런데, 막상 운전하면 대부분이 우깜켜고 들어갈거임. 보기에는 좌회전해서 차선 이동하는 것 같겠지만, 실제로 운전하면 우회전으로 차선 합류하는 형태로 진입함.

반대편에서 급발진으로 들어오는 상남자 형님이 무서운거라면 비깜켜고 진입하면 됨.

안켜 씨발~

이넘들아 법이 우깜인데 말이 많아,

좌깜충 = 멈춰라 내가들어가겠다

우깜키고 다지나가면 들어가라 씨발들아

한국 독일 면허랑 한국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 4지역운전경험. 좌깜은 걍 뒤지십쇼

좌깜은 면허증 장롱으로 고이접어 나빌레라 하던지 반납하자

방향지시등은 합류할 차로를 달리는 차에게 "나 들어간다 멈춰!" 할 용도로 쓰는게 아니라

뒤따라오는 후행 차에게 내가 이 다음에 어느 방향으로 핸들을 틀어 진행할지 방향을 알려 주는것

저기서 좌깜을 킨다는건 "나는 역주행 할 자신이 있는 앰생입니다" 라고 뒷차를 당황시키는 것과 같음

진입차로에서 정상 주행하는 차량이 닥돌하는 좌깜새끼들을 기다려 줄 하등의 이유가 없음

직진 차들한테 알려서 뭐해ㅋㅋㅋ

끼어드는새끼가 직진차 없을때 들어가야되는게 정상인데

알려도 볼 차가 없을때 끼어들어야 하는거야 그럼 왜켜야되냐

걍 닥치고 뒤에있는 차한테 니 갈길이나 알려줘

아 법보다 내 운전센스가 우선이라고!

병신들 ㅋㅋ 상황에 맞춰서 적용해야 하는데 무조건 우측은 우깜 좌측은 좌깜 이지랄 하고 있네 ㅋㅋㅋ 밤길에 멀리서 튀나오는거 주위하라는 신호로 좌깜 넣고 튀나오는건데 하여간 이 병신 뚜벅이새기들 ㅋㅋㅋ 한번 박혀봐야 정신차리지

깜빡이는 나 일로 간단 신호아니냐 왼쪽갈거니까 왼쪽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