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건데 저런 논객들이라고 해야하나? 기본적으로 한스텟 몰빵해서 찍은사람이 많기때문에 걸러들을 필요는 있는것 같음.

대체가능인력이니 문제지

공산주의야말로 자본주의의 수호자이다 없으면 자본주의는 자살하고 말 것

못난 애들은 이런 글 보면 발끈한단 말이야~

이런애들이 귀족노조 만드는거구나

너없으면 로봇쓰면돼 ㅡㅡ 로봇쓰는것보다 후진국에선 사람쓰는게 더 싸게 먹히니까 고용하는거지, 글구 자본가 없이는 노동자도 없어 ㅡㅡ 국가 없이는 국민 존재안하는것처럼 꼬우면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 되던가~

본문 내용과는 상관없는 다른 이야기하면서 본문이 틀렸다니 어쩌니 ㅋㅋ 국평오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구나

자본주의를 이해하지 못해서 이렇게 되는것..

자본주의에선 노동으로 재화를 모아서 그걸 재투자하여 금융소득을 늘리는것만이 해답인것같다.

포식자의눈 초식동물의눈 생각난다

저게 맞긴한대 초거대 자본은 리스크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꼬우면 사업해. 뭐 어려운 일이라고. 대출이자 최대한 땡겨서 꼴아박아보면 왜 사장이 많이 먹는지 알겠지.

돈만 잘챙겨주면 불만없음

사장이 많이 챙기는건 맞다고 생각함

근데 줄돈 삥땅치는새낀 조져야지

파업 ㄱ

사실 자본가의 무한책임 무한보상같은건 걍 판타지지. 실제 책임은 자본가 홀로 지지 않는데, 보상만 독식하는게 지금의 자본주의지 뭐

ㅈ같으면 창업하던가 위험은 감수하기 싫고 돈은 받아가고싶고 ㅋㅋㅋㅋㅋ 거지새끼들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그 노동자들를 돈주고 고용한 자본가가 우선권을 갖는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

애초에 자본이 투입되지 않았으면 저런 대규모 공장 자체가 지어지지 않는건데

진짜 꼬우면 투자 유치해서 본인이 공장 짓고 노동자들 고용해서 이윤 똑같이 나눠보던가..

시발 사장만큼 노력을 했거나 노력한 부모가 있는 행운을 타고나던가;; 연필만들 노력밖에 안하면서 남 밥그릇 탐내는 개새끼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