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연출자 의도를 예상해보면 ㅈ같이 해주는게 프로아닐까?

뒤통수 인터폰건 자체는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그냥 퇴소로 협박한걸로 말하는거지 퇴소협박질해서 얻은 주도권으로 그지럴하고 있으니 욕먹는거임

프로의식 둘째치고 밀폐된 공간안에 정해진룰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니 드러나는 본성에 사람들이 질린거지

단체 퇴소로 제작진 협박하기 전까진 나도 문제되는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인터폰 끊은걸로 불타는거 아니예요~

헛소리하실거면 영상 다시 보고오세요~

ㅡㅡ 안보고 결정하시면 붐업이죠

프로의식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시청자랑 나만 있는 인방이 아니라 엄연히 광고주부터 방송사 직원들까지 다같이 만들어가는건데 어느정도 일 주는 사람들 의도대로 움직여줘야지...

지랄 그럴거면 폭력도 허용되야지

원작에서 변질된지가 언젠데 원작타령

나무위키 보니까 무슨 후반부에 없던 규칙 부랴부랴 추가했다던데.. 난 머니게임 안봐서 잘 모르지만 결국 제작진의 준비가 부족한게 문제 아닌가 싶음.

출연자들이야 주어진 상황에서 자기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행동할거고, 그 행동을 예측하고 룰을 정하는게 제작진 역할인데.

인터폰 끊은걸로 불타신분?

확실한 몰표를두고 증오심과 복수심에 공동탈락으로 표 분산시키는것도 누가 배신 때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할만한건 아닌거 같고 인터폰선 자르는것도 투표로 탈락시킬사람 허튼짓 못하게 하려는건 이해하는데 도대체왜 자기들껀 빼고 나머지 사람들꺼 다 끊어놓는 바보같은짓을 하냐는거지 그와중에 그걸 지켜보고만있는 가오가이도 상황돌아가는 판단이 좀 부족한거 같고 여러모로 아쉬웠음

욕받이 역활 잘 하고 있다는 뜻이지?

아 겜 ㅈ같네 안함 ㅅㄱ 이거 이해됨 그럼 끝가지 지키지 왜 돌아온거냐고... 제작진들이 말려서? 그렇게 제작진들이 말릴정도로 다시 돌아온거면 왜 나간다고 한거임? 프로의식이고 나발이고 걍 본인이 한말을 지키라는거임

정보 사람들한테 다 까발려서 5천만원 날린건 그렇다 치는데 술마시고 꽐라댜서 밤에 남들 잠 못자게 소리지르고 5화 마지막에 인성 밑바닥 심해까지 다 보여줘서 사람 질리게 만든것도 있고 하차한다고 해서 제작진이 우쭈쭈한것도 맘에 안들고 머리감고 화장까지 해서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그냥 사람 자체가 비호감으로 찍힌거 같음 난 개인적으로 5화 기준으로1 4번 빼고는 다 아쉬웠음

다른걸 떠나서 파이가 욕 먹고 있는건 방방봐 안해서인거도 큼

다른 참가자들은 리뷰 라이브 하면서 방방봐 해라 다 좋은사람이다 하는데

파이는 정 반대로 해버린거지 심지어 몇달전에 끝난 촬영인데

그거만 아니였어도 여론 이렇게 안돌아갔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