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대부분 여름되면 벌레가 드글드글함... 개미가 진짜 존나 많아

귀여우면 어디서든 살아남는구나..

근양 일본처럼 유해동물 지정해서 싹다 잡아다가 안락사시켜야함 아주시발 무서워죽겟슴 저것들 우는소리도 시발 무슨 갓난애기 쳐우는것같고

랫맘

고양이 유해조수 아님?

왜 약쳐서 죽이는게 불법이냐

죄다 정신병자임ㅋㅋㅋ정신병원에 상담이나 받으러가라

자기 차 도장 다 긁어놓으면 그제서야 눈 돌아감ㅋㅋ

내가 냥이를 좋아하지만 캣맘들은 좀 노답이더라 제대로 치울생각도 없고 존나 한녀스러움

씨발씨발 좆맘촌ㅋㅋㅋㅋㅋ

시골 누렁이 밥그릇이 더 깨끗함

이건 좀 심각하네 ㅋㅋㅋ

이거 보정동쪽 탄천 같은데.. 다리 밑에 갈 때마다 고양이 존나 텨나오는데 이런게 밑에 있지 않을까 샆디.

이거 시에 신고해서 철거 시켜야할것같은데

우리 회사에도 미친캣맘 한명 있어서 아주 골치임 그 중에 구내염 걸려서 침 질질흘리면서 피부병인지 먼지 아주 더러운 고양이가 있는데 입이 아파서 밥도 못먹고 승질나는지 밥그릇 엎어놓는데 캣맘년이 치우는 꼬라지를 못봤다. 썩어서 냄새나고 까마귀같은것도 꼬이고 아주 말이 아님. 어차피 밥도 못먹데다 치료(수술)도 못시켜줄거같으면 안락사 시키는것도 방법인거 같은데 캣맘년의 어중간한 동정심땜에 아무 조치도 못하고 그 고양이 서서히 굶어죽어가는중

"타이레놀"

숭고한 행위를 한다는 자부심이 있더라...

단또 판자촌ㅁㅊ

전에 어떤 미친새끼가ㅠ내 차 밑에 고양이 밥 사료통에 해서 놔뒀드라 ㅅㅂ 잘 보이는 쪽으로 발로 차버림 어떠뉴미친년인지는 몰라도 걸리먄 그 년 차 에 매일매일 고양이밥 듄다 시발년

수요... 공급... 불균형... 크아아아앙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