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포용하려고 하고 너무 공감하려고 하고 너무 미안해하고 대부분 내탓하니
있던것도 없어지더라. 오히려 정신병있는 애들이 많이 붙었음 ㅋ.ㅋ
편한사람보다 만나고 나서 깨끗한 기분이 드는사람을 찾아야하며 나같은 사람을 찾아 만나야하나봐
계속 갸우뚱거리면서 "뭐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최근 해답을 찾았어
가족이 그랬으니까 친구가 그랬으니까는 이제 잊을래, 만나고나서 깨끗하지 못한 그들과는 확실한 나만의 규칙대로 선긋고 살거야
나이 30에 늦긴했지만 알아서 좋은듯...내가 알지못했던 "뭐지?"의 근거를 해답을 나아갈길을 찾았으니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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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같아 일단 내가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편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