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사가 말바꾸면서 내가 이렇게 하라고 했지 않느냐 말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인데 이게 내가 뭘 어떻게해도 욕먹는구조라서 너무 힘들다
욕먹는것도 좆같은데
일끝나면 밥이나 술사준다고 불러서
"니가 생각해도 니가 잘못한거같지?"
"다음부터 잘해"
이러는거 정말 좆같다.
푼돈썼다고 다음날 존나 멍청한 바보마냥 얼굴안펴면
죽여버리겠다는 식으로 대하는태도도 너무 좆같다
전에 한번 뚱해있다가 정말 다 뒤집어엎을것마냥 소리쳐서
너무 무섭다
내가 뭘 더 어떻게해주냐?! 하면서
본인은 마음넓은 피해자인데 내가 속좁은사람인거마냥
온동네 펼치고다니는게 속상하다
도대체 어떻게하면 스트레스를 안받을수 있을까?
저런말을 얼굴하나 안바꾸면서 하는 상사도 이해가돼지않는다
그냥 내가 능력이없는게 잘못인거같고 그렇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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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dd947
개같은 거두 안 사주면서 지랄하는 새끼도 있긴함
물론 그깟꺼 안먹구 집가는게 더 좋긴하지만
퇴사 아니면 들이받는거 밖에 없는데
개붕이 글쓰는거 보니 참는수밖에 없는듯 보인당
e5a87793
응.. 여기나가면갈데가업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