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맞아 돈필요한사람이없으니가 그냥 아 나 짜중나 나갈래! 이게 되니까 몰입이 좀안되더라

나는 탈락 종용해서 퇴소시키는 걸로 마음 먹고 바로 4:1로 쏘아붙이는 게 이해안되더라.

말 그대로 자진 퇴소만 가능한데, 그냥 와서 야이 시발놈아 하면 왜 상대방이 그냥 나가줄거라고 생각한걸까?

룰에 없는데 왜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했지? 안 나가면 그만이잖아

인터폰을 어쩌고해도 새벽 3시마다 시발 야쓰! 하고 문 열어재끼면 10퍼씩 날아가는건데

솔직히 웃기긴하잖아 그라데이션 분노

그라데이션 분노가 아니라 급발진 분노여서 웃긴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극비호감이였는데 이번거도 안ㅂ보려다가 봤는데 호감으로 바뀜ㅋㅋㅋ

어? 그래? 봐야겠다

욕도 함

최신패치한거같음

돼지 공통점맞지?

울림통이란게 이런느낌이 아니었는데

집단에서 먼저 공혁준을 배제시키기 시작한거라 공혁준 입장에서는 최선의 수였음 ㅋㅋ 덕분에 mt 와서 술자리만 벌이다가 술주정 벌이는거 켜보던 프로그램이 지능게임으로 바뀔 뻔 했지

듣고보니 그렇네 게임기획을 좀더 장치를 많이 넣었으면 어땠을까싶네 공혁준이 처음에 정보산다고 전화했을때도 제작진들 상의하느라 바로 판매 못해준거같았는데 게임 외적으로 협찬, 지원시스템 만드느라 게임 자체에 소홀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