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관음하는 일본을 관음하는 한국

준비 됐나 쪽?

한국의 놀라운 교육에 경악한 해외반응

일본말고도 제발 여러나라에서 퍼가서 좀 세계적으로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그제서야 분위기 읽고 반응이라도 하지 ㅅㅂ

걍 이젠 니네 하고싶은대로 다한다음에 자기들 부양해줄 자손도 안태어나서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당장은 국제사회에 쪽팔린 일이지만, 더 크개 이슈화 되서 난리가 나야 쟤들을 뿌리째 뽑아내지.

생화학 무기

"교사단체가 학생에게 페미니즘 주입 주도" 청원 : 한국

교사 집단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지난 4년간 학생들에게 정치적 사상을 주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직적으로 학생을 세뇌하려 하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 수사...

일본이야 언제나 구경하니 그렇다 치는데

미국쪽에 터지면 좋을텐데

마치 개신교쪽에서 진화론 부정을 위해 진화론의 대표적인 근거중 하나인 말의 진화과정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빼도록 압력을 줬다가 외신에 들켜서 다시 수정한거 처럼말야

이제 미국쪽도 퍼지면.... ㅋㅋ

이래도 사회악이 아니야? 사상주입의 결과물이 자발적 제노사이드로 나오고 있는데 이건 간첩이랑 동급으로 처벌해야한다. 윗줄기 파보면 간첩 맞을거같긴 하지만.

댓글 일부 해석

1: 나라 자체가 반일교육을 지도하는데, 그런 걸로 키워진 지금의 어른과 키워지는 아이들.

그러니까 교육자라고 말해도, 이런 결과가 되는 게 당연한 것,

본래 국민성이 크게 다른 옆나라에서 이런 교육을 받고 자라난 인간은 제대로 된 게 아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반일 교육을 폐지하지 않는 한은, 이 현상은 계속되겠지.

또 세계에서 북한과 똑같이 고립해가겠지.

2: 교사가 학생을 세뇌. 이건 일본에서도 조금이지만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 시절, 사회 선생이 "일본이 아시아에서 행했던 만행"을 길게 계속 말하고, 버티지 못하고 눈물을 쏟은 아이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이니까 세뇌되기 쉽다. 지금에선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3: 탈코르셋이라는 저 페미니즘이 일본에서도 천천히 전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만, 싫은 예감밖에 들지 않네요.

탈강제를 강제하는 참된 인권이라는 동떨어진 생각을 하는 인간인 것 같습니다.

중국으로 가자!!!제발!!중국도 페미의 힘으로!!

우리나라엔 기사가 거의 안뜨는거같다 눈치보는건가

정작 우리나라엔 기사도 잘 안나는데 진짜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