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이란 뭘까?

 

인식

상황을 인식하는 것이다. 인지하고 깨달아야한다.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내가 처한 상황은 어떠하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한다.

 

 

운과 노력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더 적절한 용어를 지정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 나는 운과 노력이라고 지칭하겠다.

운은 축적되지 않는 변수이므로 항상 불확정적이다. 불확정적이라는 것은 개입한 변수에 따라 a가 될 수도 있고 b가 될 수도 있는것이다. 곧 주관적이다.

노력은 축적되는 변수이므로  항상 확정적이다. 확정적이라는 것은 어떠한 변수가 개입하더라도 언제나 참의 결과값을 갖는다. 곧 객관적이다.

 

운의 성질을 갖는 요소는 축적되는 변수가 작용할 때 항상 다른 결과 값을 갖는다, 따라서 항상 불확정해지는 것이다.

운은 축적되지 않는다. 그곳에 잠깐 존재했지만 사라지고 만다. 우리는 그것을 운이라 부른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골을 넣는 순간은 잠깐 뿐이다. 그것은 잠깐 존재했지만 골이라는 순간이 영원히 존재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축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양자역학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이와 비슷한것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실험에서 고양이가 상자에 존재하지만 관측하기 전까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가 없다. 우리가 사는 현실은 시간이 존재한다. 계속해서 존재하며 흐르고 있는 시간 말이다. 시간은 축적되는 변수이다. 관측이라는 것에 있어 시간이라는 변수를 설정하고 적용해야 하지만 시간이라는 변수를 배제했으므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가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노력이란 무엇인가? 축적이 작용하는 것이다. 축적이란 단어 앞에 축적 가능한 그 어떤 개념을 대입해도 항상 참으로 작용한다. (시간,수량,속도,힘,지식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축적가능한 모든 개념을 도입하면 노력은 항상 참으로 작용한다. 공을 발로차면 앞으로 나아간다. 질량과 가속도라는 변수가 축적되어 작용하였기에 힘이되어 앞으로 나아가는것이다.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해서 걷는것, 말문이 트여서 대화가 가능한 것. 이러한 것은 모두 축적이 작용한 결과다.

 

우리는 운과 노력을 구분지을 필요가 있다. 운은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요소다. 노력은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요소다. 운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주식시장을 예로들어보자, 주식시장에서는 아무리 잘난 트레이더나 투자자도 손실을 피할 수 없다. 2020년,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버핏은 델타항공 등 4개의 주식을 손절하며 손실을 입었다. 아무리 잘난 분석가도 운이 작용하는 곳에서 항상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반면에 노력을 예로들면 어떨까? 요리를 배운지 1개월 된 꼬마아이와 백종원이 요리대결을 펼친다고 가정을 해 보자. 꼬마 아이가 이길 수 있을까?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수 없다. 왜냐하면 백종원이 가진 몇 십년간의 요리 경험과 지식이라는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서는 운과 노력의 작용은 항상 정비례하지도 않고 반비례하지도 않는다. 운이라는 불확정성 값이 항상

개입을 하기 떄문에 노력이라는 확정 값이 구체적인 수치로 잘 드러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운과 노력에 대해 인지하였다면 어떻게 나아가야할까?

운의 요소를 적게 받으며 노력의 요소를 강하게 받는 영역으로 나아가는것이 성공의 길이지 않을까?

 

 

주관과 객관 - 운과 노력의 파생 개념

운이란 항상 주관적이다.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진다. 즉 인간이 가치에 관한 철학적 문제를 사유할 때 가장 답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들이 바로 이런것이다.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신은 존재하는가 아닌가? 육식은 필요한가 아닌가? 남녀관계는 불평등한가? 호모섹슈얼은 옳은가 나쁜가? 개개인이 가진 가치관은 항상 다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고민할 때는 항상 정답이 없다. 주어진 상황에 맞게 답을 내리는 수 밖에 없다.

 

노력은 객관화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객관적이다'라고 표현을 하는것은 나의 주관적인 견해일지라도 타인이 받아들였을때도 항상 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조선공에게 배는 어떻게 건조하는 것이냐 물어본다면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짓는것이다. 라고 답을 알려줄 수있다. 구체적인 기술은 다를 수 있지만 '배'라고 불리는 것을 건조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객관적인 생각을 지식이라 부른다.

 

따라서, 우리는 객관화를 시키는 방법인 '지식'이란 것을 인생에 걸쳐 습득할 필요가 있다. 객관적인것은 언제나 항상 참으로 작용하므로 누군가에게 그것을 말한다면 옳은 말이 된다. 그것은 곧 나의 지식이 상대로 하여금 공감을 얻는 과정이 되며 설득의 기반이 된다.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은 통찰이다. 통찰력은 어떠한 문제에 있어 문제 해결의 기준이 되며, 누군가 주관적인 개념을 제시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나의 주장을 관철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것을 압축하면 가치에 대해 논하는것은 주관적이며 운적인것이라 할 수 있고, 지식을 논하는 것은 객관적이며 노력적인 것이라 할 수있겠다.

 

우리는 주관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들 필요가 없다. 보다 객관적인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고자하는 사고의식이 필요하다. 보다 객관적이고 축적되는것을 행하는것이 곧 노력이다.

 

 

 

 

 

재능

인간은 각자 잘 하는 분야가 다르다. 재능 역시 타고난다는 점에서 운이다. 혹은 성장하며 노력을 통해 재능의 최대값이 일정부분 상향될 수는 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게임을 열심히하고 노력했다해서 롤 프로게이머인 페이커를 이길 수 없다. 재능이 없다면 아무리 노력을 축적해도 한계치라는게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재능이 있다면 최소한의 노력을 축적해도 최고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빠른것이고 재능이 없다면 아무리 노력을 축적시켜도 시간낭비가 될 뿐이며 최고에 이르기까지 정말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간의 생은 짧고 끊임없이 노화한다.  재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분야에서 아무리 노력값을 축적시켜도 짧은 인생내에서 최고의 결과값을 도출할 수 없다면 자기가 가진 재능이 무엇인지 인지할 필요가 있으며,  자기가 가진 재능에 노력을 더하면 빠른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잘 모르겠다면 일단 노력으로 성취를 이룬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것이다. 자기가 성공하고자 하는 분야의 '롤모델'이란것을 따라가기만 한다면 절반은 성공에 가까워 질 것이다.

 

 

맺으며

불교에서는 인간의 인지능력을 오온이라는 개념을 통해 제시했다.

색(色 : 물질)

수(受 : 받아들임)

상(想 : 생각)

행(行 : 실행함)

식(識 : 알다)

이 글을 받아들이고 생각하는(想) 선에서 머무른다면 그것은 아는것이 아니다. 이 글을 통해 당신이 실행하고 그것을 행하는것이 곧 아는것(識)이다. 알 식(識)은 말씀 언(言)과 찰흙시(戠)가 붙어있다. 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생각에서 머무르는 것이아니라, 말로 표현할 수 있으며 건설적인 일에 앞서 기본적인 토대를 다질 수 있는 단계, 그것이 곧 식(識)이다.

 

 

*사실 식(識)은 고대 군대에서 아군을 식별하는 의미에서 사용되던 깃발인 창(戈)과 소리 음(音)이 합쳐진 것이 원형으로, 본인이 정의하는 바와는 기원이 다름

 

4개의 댓글

4 일 전

노력도 하던 사람이 잘하는 거니까

노력 또한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 하지 말고

힘들고 무섭워도 노력을 한발짜국씩 해가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

0
4 일 전

곧 재능! 압도적 재능! 모든 건 재능! 이라는 댓글들이 달려올 것이다

0
4 시간 전

난 요즘 글을 끝까지못읽는병에 걸린거같아

어릴땐 책도좋아하고 글도 관심있게봤었는데

0
1 시간 전
@냥줍함

글 보단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상에서 살아서 그래.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시각과 청각을 같이 활용해서 한번에 정보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매체와 시각적인 정보를 해석하여 머릿속에 논리를 구성 하는 매체 중 후자가 더 귀찮은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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