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가본적은 없음

그런데 기사 조금만 찾아봐도 믿어온 애인한테 성폭행신고 당하고 합의하에 원나잇했다가 고소당하고 심지어 최근에는 스쳤다고 고소당하는 시기이지 않냐.

누가됐든 제대로 된 여자 만나기 힘든시기인데 총각딱지도 오랫동안 못 떼본 애들 많다고 생각함

만약 제대로 된 여자 만났다면 진짜 여자친구한테 절하고 소중함을 느꼈으면 함. 그래서 난 내 현 여친한테도 잘해줌

아무튼 이런 판국이기도하고 아다떼보고 싶은데 여자 만날 여력이 안되는 사람도 있고 별별 이유로 성폭행고소 당하는 기사보고 더 위축돼서 외로워도 만남을 피하게되는 사람도 많음.내 주위에서도 보일정도면 졸~~라 많을거임

이런 때 가장 안전하게 동정떼는건 결국 업소임. 더럽다 어쩌다 하는데 솔직히 나도 5년전까진 ㄹㅇ 업소가는애들 욕 ㅈㄴ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가는걸 권장함

애미뒤진 강간범보다 훨 깨끗하거든 어차피. 좆같은년 걸려 인생조지는 것보다 더 낫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있으면 그냥 주위 신경쓰지말고 가

물론 업소가는게 부끄럽긴 하겠지만 3대욕구 중 하나가 성욕인데 언제까지 참기만 할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