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심리상담사 시리즈-2 심리서비스법으로 인해 심리학회와 상담학회들간 싸움난 상황(+자료추가)

심리서비스법안-관련사항-카톡안내-001 (1)11.jpg

<요약된 짤방이 있기에 첨부함>

 

최근 심리학회에서는 심리서비스법을 6월 입법예정으로 밀고 있음

 

법안의 내용은 심리서비스를 하려는 자들의 조건을 법제화 하고 

무분별한 센터 설립을 막고자 하려는 조치로 이해됨

 

하지만 왜 이걸로 싸움이 났는가 하면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사들에 대한 조건때문에 난리가 남

 

기존 상담계는 심리학부나 상담학부, 사회복지학 등 유사전공자들이 상담심리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석사학위 취득후

한국상담심리학회 자격증이나 한국상담학회 자격증,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여가부) 등을 취득하여 상담을 했음

 

상담 및 심리치료에 대한 전공도 매우 세분화 되어 특화되어있는게 많았음

 

 

연대홍보A안_04.jpg

<참고로 상담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의 전공 비율을 보면 심리학이 전체 차지하는 비율이 작은 것으로 볼수 있음..>

 

그런데 이 법안에는 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심리사들의 자격 조건을

 

1) 심리학부를 졸업하고 심리학으로 석사를 받은 사람 

2) 심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을 사람

 

이렇게 제한해 버렸고

 

심리서비스라는 항목안에

“심리서비스”란 심리학 지식과 원리에 근거하여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검사 및 심리평가, 심리상담/심리치료, 심리교육, 심리자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심리학적 행위를 말한다.

 

등으로 심리와 관련있다 보는걸 전부 묶어 버렸음

 

심리가 상담일수 없고 상담이 심리일수 없는데 이런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채 만든 행동임

 

거기에 이법안이 통과되면 심리사가 아닌 사람이 위 심리서비스를 표방한다면 불법이 됨

 

"제9조(유사명칭의 사용금지) 이 법에 따른 심리사가 아니면 심리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

제16조제2항을 위반하여 심리사가 아닌 자로서 영리목적으로 심리사를 표방하며 심리서비스를 한 자

○ 심리사 면허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심리사는 심리사면허를 받지 아니한 자와 심리사 업무를 함께 수행하거나 자기의명칭을 사용하게 할 수 없도록 하는 한편, 심리사가 아닌 자는 심리사를 표방하며 심리서비스를 할 수 없도록 함.

 

뭐 이건 법안이 통과되면 저런 제한은 당연하긴 하지만 이 심리사 자격 조건이나 이런거 너무 편협하고 독단적이기에 문제가 되고있음

 

여튼 기존 상담계와는 거리를 두던 심리학회가 갑자기 뜬금포로 이와 같은 법을 입법시키려고 하면서 

당연히 상담학회들은 빡쳤고 지금 학회장 성명에 난리가 난상황임

 

사실 그동안 상담학회가 크게 4개로 나누어져서 밥그릇 싸움 한건 사실임

한국상담학회/한국상담심리학회/한국가족치료학회/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로 나누어져있는데

이 4가지 분류는 정신건강상담사 자격을 위해 모이면서 각 학회들의 사회적 공신력과 학술적 전문성을 보고 구성하였음

 

(이곳에서 정신건강상담사 자격증을 추진했는데 이것도 한국상담심리학회가 돌연 통수 쳐서 무산되고 힘을 잃은 적이 있었음

근데 한상심은 심리학회를 모학회로 하는 학회인데 이 학회도 자기 이득권에 눈이 멀어서 이러다가 한상심학회도 통수 맞고 학회장 부들부들 하는 중임  이 학회는 그동안 전통성~ ㅇㅈㄹ하면서 수련생들 등쳐먹던 애들이라 동정이 안감 ㅅㅂ)

 

근데 이 단체가 서로 싸우면서 상담사 자격증이 국가자격증화 못되었고 이게 몇십년쨰 지지부진했던거임

 

그러다보니 심리학회에서는 이 돈벌이 되고 파이도 큰 밥그릇을 놓칠리 없으니 낼름 법제화카드를 밀어 부친거임

 

사실 나는 이 법안에 대해 찬성반 반대 반인 입장임

 

그동안 무분별하게 상담자격이 남발되었고 관리도 안되고 예전에 고발되었던 성범죄 상담사건도 그렇고 그루밍문제를 봐도

이점에 대해선 법제화가 필요했음

 

하지만 지금 심리학회를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몰아 붙여서 기존에 상담하던 사람들을 모두 제제 하는건 

 

기존에 열심히 연구하고 상담해온 상담계를 무시하는 일이라고 여겨짐..

실제로 이법안은 지금 상담교수나 슈퍼바이저들의 자격도 위험한 상황임 

 

왜냐면 심리학 영역이 아니면 인정하지 않으려는 상황이다보니 정말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이기적인 법안을 내세웠다고 보여짐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심리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경험과목이다(출처 : 한국심리학회 https://www.koreanpsychology.or.kr/enterschool/area_introduce.asp.)

임상심리학이란 심리학의 한 분야로서 개인이나 집단이 겪는 심리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평가하고, 치료(예방포함)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출처 : 한국심리학회 https://www.koreanpsychology.or.kr/enterschool/area_introduce.asp?Ipage=1).

상담이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내담자)이, 전문적훈련을 받은 사람(상담자)과의 대면관계에서 생활과제의 해결과 사고, 행동 및 감정 측명의 인간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학습과정이다(출처 : 한국심리학회 https://www.koreanpsychology.or.kr/enterschool/area_introduce.asp?Ipage=2).

 

심리와 임심심리, 상담은 서로 다른 성격인데도 이걸 심리사라는 것으로 억지 통합하려고 해서 더 잡음이 생기나 싶다..

이건 누군가의 밥그릇 싸움이기도 하지만 심리서비스 법이 정말 심리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법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파이를 더 키우려고 하는 짓인지 그 순수성이 의심됨..

 

 


 

 

 

 

 

 

xhdgkq.jpg<좌: 한국상담학회/ 우: 한국상담심리학회>

 

1줄요약

싸움이라기엔 일방적으로 쳐맞는 중

 

심리서비스법률 1안 다운받기

http://naver.m이문구삭제해e/xgazp3NB

 

심리서비스법을 더 잘 정리해논 블로그

https://m.blog.naver.com/nudasim/222308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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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_164720.jpg

 

혼란한 마음 우리집 강아지를 보며 진정 중..

강아지테라피가 최고여

103개의 댓글

@capnapdap

나는 공부의 완성은 수련이라고 생각해

공부할땐 치료기법을 이론으로만 배우니끼 잘 몰랐는데 수련받으면서 더 체화된것같았거든 ㅎㅎ

게슈탈트관심 많아서 따로 1년 수련받으며 실습도하고 시연도 보고 그러니까 괜찮로 재미있었어 ㅎㅎ멀리서 지켜보는 것보다 한번 해보면 또 다를꺼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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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 전

임상은 상담도 공부하고 검사도 공부하지

3년 수련때도 상담도하고 검사도하고 치료도하고 다 함

산공도 능력 ㅈ떨어져서 배척하는판에

이렇게 사짜들 난리치기전에 학회라는놈들이 관리를 주도적으로 해주거나 했어야했는데 다들 교수질하느라 바빠서 신경도 안썻지.

결국 쪼개지고 박살나고 하는것들은 쌰빠지게 수련받고 일하는 실무자들이다. 이 기회에 사짜들좀 없애고 임상 상담도 좀 정리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겟다. 나야 쭉 임상만 팟기때문에 이대로 통과하면 땡큐긴 하지만 전문인력들이 너무 적으면 사회에 부담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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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데이타맨

한상심이 그 원흉임

역사가 오래되었고 회원수 많다는걸로 자기 주도하여 정신건강상담사 자격증 밀어 붙이려고 했는데 이게 뜻대로 안되니까 엎어버림

그러면서 국가자격증도 아닌게 수련기간이나 조건은 해마다 올리는데 이게 사설자격이라 다른 곳으로 샐구멍이 있잖아

밑빠진독에 물붓기일 뿐이지

나는 임상이나 심리도 존중하지만 상담학계의 정립된 학문의 정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심리서비스법은 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편협한 법임..

밥그릇 싸움 하다가 저기서 누가 쳐들어오는지도 모르고있었으니 ㅅㅂ

한상심은 심리학회 소속이라고 맨날 입만 털고 학회장 선거나 발언권도 심리학회 가입안되면 안주고 그러더니 심리학회한테 이번에 뒷통수 맞고 부들대더랄

정작 이번 심리서비스법은 2018~2019년부터 추진된걸로 유추하는데 심리서비스법 전문도 올해 1월에 넘겨받았다고 하니

진짜 안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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