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방정인지 같이 게임하는 친구한테 띠겁다는 소릴들어보네

424593e4 19 일 전 203

같이 롤하는데 내가 정글하면서 여기저기 시팅하고 갱 찌른다말이야

오디오 비는게 싫어서 잘 풀리면 칭찬해주면서 좋았다라고 하는데 

친구가 아닌 모르는 팀원이 버러지같이 죽어버리먼

어이가 없고 말 안하고 속으로 담아두긴 싫어서 

 

어허 이걸 죽네 정신이 아찔하네

라인전 계속 시팅해주면서 이득챙겨줬는데 기회 못챙기네

어떻게 풀어야할지 앞이 우리 정글마냥 깜깜하네

이야 엄청나네 겜 좀 힘들겠네

저걸 저기에서 저렇게 죽어버리네

 

진다면 나는 열심히했다 만족한다는뉘앙스로 말한단말이야

 

오늘 친구한테 게임하는데

상황 쫌 틀어져서 아쉬워서 말이 쫌 많아졌는데

무슨말때문에 어느핀트가 꽂혔는지 몰라도

욕하면서 너랑 겜하면 야마돈다고

니랑 두번다신하기싫다고 하네

난 얘 욕도 한번 해본적없는데

걍 내가 이야기하는게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는 다시 재차 이야기해도 잘 모르겠네

 

친구랑 티키타카하면서 게임하고 싶은데

안 받아줘서 쫌 속상하긴하네

 

 

5개의 댓글

63712677
19 일 전

오디오가 안비어서 집중못해서 그런거 아님? 대부분이 남 비아냥 대는 거니까 그거에 기분 안좋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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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8064bf
19 일 전

그 친구 사폿 유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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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b37cf6
19 일 전

어떤말이건 누구한테 하는 말이건

부정적인 말이 계속되면

듣는 사람 기분이 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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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c1a153
19 일 전

일단 게임 하면서 칭찬하는 태도 좋아.

근데 이 칭찬이 나이스 플레이에 감탄하는 칭찬이 있고, 네가 위에서 내려다보며 "오 잘한다 어휴 잘했어!"하는 칭찬이 있음.

전자는 기분이 좋겠지만 조금이라도 네가 우위에 있으면서 칭찬해준다는 느낌이 들면 기분나쁠 수 있음.

어느 쪽일지는 나는 알 수 없으니 이 정도로만 말 하겠음.

 

고민글에서도 팀원이 버러지같이 죽어버린다는 등의 말을 하는 것 보면 되게 일상적인 언어인 것 같네.

맨날 같이 게임하면서 그런 소리 들으면 그것대로 기분이 별로임. 재밌자고 하는 게임인데 흥이 식어 ㄹㅇ

그러면서 티키타카를 원한다면 못하는 팀원 같이 욕하자는 것임? 그건 진짜 별론데.

 

아무튼 적어도 예시를 들어달라 하든가, 네가 어떤 말을 했을 때 기분이 나쁘면 즉각 말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겠음.

아니면 게임 플레이할때 네 목소리 포함해서 녹화를 해 보고 나중에 돌려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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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bc7af1
19 일 전

걍 스타일 차이 같음

나랑 내 친구는 서로 티키타카 잘 돼서 리액션 좋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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