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086652?sid=103
최근 공개된 BYC 화보다. 모델인 오마이걸 '아린'은 화보 속에서 브래지어를 직접 입지 않고 손에 들거나 옆에 둔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속옷 광고라고 모델이 굳이 입을 필요 없다"(트위터리안 '마**'), "모델이 속옷을 들고 있어서 좋았다"(트위터리안 '아*'), "속옷 광고는 여자들 보라고 만든 거지 누구 만족시키려고 만드는 거 아니다. 앞으로 속옷은 여기서 사야겠다"(트위터리안 '공*********') 등이다.
한편,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성 이용자들이 신체를 노출한 여성 속옷 모델의 사진을 공유하고 성희롱 댓글을 달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8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큐티큐티
랩터는이제꿩
반응이 왜 뜨위따 뿐이ㅇㅑ ㅋㅋㅋ
디다케
신문사가...
문틈
래퍼 도끼가 선글라스끼고 컬러렌즈 홍보하지 않았음? 그거랑 비슷한 느낌
HeadTax
반응이 ㅋㅋㅋㅋ
닉네임변경41
밖에 날씨어때?
B Y C
엌ㅋㅋㅋ
디다케
엌ㅋㅋㅋㅋㅋㅋ
신고
닉네임변경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