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서 부시장에게 “우리 서울시 행정이 창의행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고, 코로나19 속에 9개월 넘는 긴 기간 권한대행을 맡아 많은 애를 써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오 시장은 또 “제가 서울시를 떠나봐서 아는데, 서울시를 다니면서 손때가 묻은 현장이나 시민들이 누리는 편의시설·행정서비스를 볼 때마다 무한한 자부심이 느껴지고 열심히 일한 보람이 느껴졌던 순간이 있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96134?sid=100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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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수
구 친이계아니랄까봐 멘트도 어맹뿌스타일이여
비밀번호변굥
아름다운 멘트긴 한데 ㅋㅋㅋ 서울시 떠날때는 아름다운 퇴장은 아니었잖니 세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