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달콤함

근데 페미는 임신한 여자 편 아님 69한남실좆에 몸대준 창녀취급이나 하지

임산부 진짜 나라유지에 도움되는 분들인데 노약자석 싹 밀고 임산부석만 냅둬야지

거동이 불편할 정도의 임산부가 있어도 아무도 안 비켜줄거라 생각하지 않음.그리고 칸마다 임산부가 있는 것도 아닌데 무식하게 비위놓으라고 해서 틀딱이나 메갈년들 전용석 만들 바에 걍 없애는게 나음.비워놓는 것으로 인한 낭비랑 그로부터 파생되는 갈등 다 사회적 비용이다.

그리고 노약자석 아니고 교통약자석임.갠적으로 이것도 노인들이 먼저 채워앉도록 캠페인 좀 제대로 했으면 함.병신같이 임산부석 비우라고만 하지 말고

누가 봐도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임산부만 배려가 필요한 게 아니니 그렇지. 겉보기로 티도 안나는 임신 초기가 제일 위험한거 앎?

임산부뱃지 달면 되잖음?

지하철 이용하는 임산부 자체가 거의 없는데 그거 배려하자고 계속 비워놓자는게 합리적인 방안임??

그리고 위험한 건 착상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거고 지하철에서 뭐 그렇게 임산부한테 큰일이 날 정도로 충격이 가해짐??

초기임산부가 지하철에서 충격으로 유산하거나 다친 사례 들고오면 인정함;;

계속 상관없는 초기임산부 유산비율 이런거 말고 실질적으로 초기임산부가 지하철에서 배려해줘야 될 정도로 약자인지 근거좀

너 왜그렇게 화나있음...

누가 봐도 병신같은 제도인데 아전인수식 자료해석으로 합리화하니까 그렇지

말이 너무 걸레문거같이해서 그렇지 니 말이 맞긴함.근데 밑에 7~10개월 임산부인데 양보 못받는 경우가 태반이었다고 하는거보면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더 많은듯.그런 사람들 생각하면 임산부석 있어야할거같기도 하고...

좌석 한칸씩 비워두는게 사회적인 비용인가는 둘째치고 애초에 임산부석 없었을때 사람들이 양보를 잘 했으면 임산부석이 안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니의견은 메갈련들이 태아가 세포라서 낙태해도 상관없다는거랑 다름없는수준이네 ㅋ

어느 부분이;;

난 니말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기서 댓글다는 애들 대부분이 머리 존나나쁘고 감정적이니까 깊게 생각하지 마셈

배려석 만들어 놨으면 규칙을 똑바로 정하면 좋겠어. A; 임산부 앉을 때 까지 무조건 비워놓기

B: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기

무책임하게 만들어놓고 세칙을 똑바로 안정하니깐 다들 슬금슬금 눈치보다가 앉잖아.

저출산 문제가 대한민국의 최대의 문제 중 하나인데 임산부 배려석을 비롯한 출산장려 정책을 더 늘려야지 있는 혜택도 줄여서야 되겠누

임산부 배려석은 단순히 '지하철 한 자리' 가 아니라 산아정책의 일부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눈치보느라 못 앉고 다리아플 때도 많지만 그럼에도 발생가능은 비효율을 감내해서 일부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 옳다고 봄. 어찌보면 복지는 비효율을 향해 가는 거니까

저런 씹새끼들때문에 원래 임산부,노약자석에 못앉게되서 생긴건대 그것도 못앉고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