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임 그때부터 계속 해왔었음

그니까 제도개선이나 화폐인정을 18년도에 해야 지 옆나라 일본도 그렇게 했는데

근데 궁금한게 코인이 도박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하우스 열고 개미들 돈 빨아 먹을때까지 방관한 정부는 뭐 책임 하나 없고 도박중독자들이 헛소리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진짜 궁금해서 불법을 단속 안하고 묵인한다고 까지 밖에 생각이 안드는 행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심?

존나 안일하고 무능한거지 17년도에 규제까지 갔다가 떡락한거보고 나중에하자 하고 미루다 이꼴난거아녀 거기에 돈냄새도 많은 새끼들도 많을테고

게다가 코인같은 투기자본은 주식쪽으로 빼는게 국가엔 이득이지 코인은 거기에 들어간다고 기술이 발전하냐 뭐가 발전하냐 게다가 도박중독자는 프레임씌우기지 어느정도 그럴듯한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된거 뭐 님 눈에는 도박 하우스라고 생각되면 뭐 어쩔수 없고 팩트는 세계적 추세가 제도권안에 편입하려고 하는게 맞음 당장 it 기술도 초창기에는 버블이었고 그 가운데서 마소나 넷플릭스 애플 페이스북 탄생하는 발판이 되었는데 뭐 미래는 알수 없지만

지금 코인은 단순 투기성 자본인건 인정해야돼 it버블은 투자로 인해 그만큼 기술이 발전한건 사실이지만 블록체인이 투자한다고 특이점을 가져오는것도 아니고 현상황은 돼지목에 진주여 양자컴은 나오고 실용성이 생기겠지

본인 블록체인 전공한 입장에서 말하는거라 뽕 맞아서 말하는걸 수도 있지만 투기성 자본인거 인정하고 가상자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긴거라 생각함 집행검 1억주고 사는 사람 있듯이 사람들이 디지털 안에 있는 데이터 쪼가리에도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했거든

문제는 시시각각 극도로 변하는 환율속에서 가상화폐가 화폐로써의 기능을 발휘할수있을까임 근데 문제는 비트코인은 수량이 한정돼있고 그래서 가격안정화가 힘들다는거지

비트 그 자체를 화폐로써 안써도 최근 페이팔이나 각종 결제업체에서 fiat 머니로 그때그때마다 변동성 리스크 대응하는 결제기술들이 나왔음 그거 외에도 kisa에서 가상자산 보고서 나온거랑 cdbc 관련해서 연구하는거 보면 가상자산은 시대의 흐름이라 난 생각함

그렇게 해서 나중에 범세계적 화폐로 통용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은 먼 미래라고 본다 그래도 투기열풍은 일종의 과도기라 보는것도 어느정도 맞는 관점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