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부가 시 식하고남은 상태

상급부대에서는 하라고 했는데 실무자가 조진 케이스들

으 시발 줄 게 따로있지 전식을 준다고? 그거 먹으면 똥 안 나와 ㅅㅂ

근데 격리자들 밥 미리퍼놓고 배식하면안대나?

애꿎은 병사만 조지네 출퇴근하는 간부들도 부대에 가둬놓음 인정인데

적극적인 조치 -> 적극적으로 헤먹을만큼 헤먹고 남은것 도시락구매에 사용

진짜 밥 존나 심하다

강제로 끌고 가놓고 저따구로 주고 그래도 북한보다는 낫다면서 말하는게 더 역겨워

전ㅋㅋ투ㅋㅋ식ㅋㅋ량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 개선보단 내부정보통제가 더 급한 문제겠지

전쟁났냐?? ㅋㅋㅋㅋㅅㅂ 밥수준 ㅋㅋㅋㅋㅋ

개새끼도 저렇게 안먹겠다

해군 격리자 도시락은 곽에 가득담아주는데

함정근무라 그랬나

누구 뱃속으로 들어갔을까~

하루 8790원 3끼로 나누면 식제료비만 하면 괜찮게 나올텐데 취사병들 인건비 주는거도 아니고 식품비로만 저정도 금액쓰면 저렇게 줫같이 나올수 없음 저거 이슈화 더 시켜서 이번에 착복하는 새끼들 다 옷벗게하자 진급하고 싶어하는 정직한 사령관 대가리로 올려

전식..으 도시락도 저 모양인데 제대로 불리지도 않고 주겠지

행보관 새끼들이 냉삼들고 집에 가는데

잘도 지켜지겠다

뭐 하라면 존나 대충하고 이런게 적극적인거라고 하면되겠구만

복잡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단 느낌이네.. 그런데 해결책은 아주 잘 알겠다.. 배민처럼 사용자의 평가를 수용할 수 있는 체계를 추가하자.

요즘도 간부식이랑 분리되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