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미국, 여행금지국 150곳으로 확대…

C559B407-5B76-4969-AA83-990D8FB248BB.jpeg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48142?sid=104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집계한 데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며칠 사이에 여행 경보를 대대적으로 조정, '여행금지'를 뜻하는 4단계에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이스라엘, 독일, 멕시코 등 최소 116개국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4단계에는 기존에 들어갔던 북한, 러시아, 이란,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등 34개국에 더해 총 150개국이 됐다. 

미국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일반적 사전주의(1단계), 강화된 주의(2단계), 여행 재고(3단계), 여행금지(4단계)로 나뉜다. 

이날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은 기존대로 2단계를 유지했으며, 중국과 일본은 3단계에 속해있다.

 

 4단계에는 핀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이집트, 터키 등도 포함돼 있다. 하루 30만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인도도 며칠 전까지 2단계였으나 이날 현재 4단계로 조정됐다. 

다만 이 권고는 강제력을 띠지는 않는다.

 

 

2개의 댓글

2021.04.22

이스라엘은 안전한거 아녔나?

1
2021.04.22
@farewell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6929 진보 좌파는 도그마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는데 3 ㅇㄱㄱㅈ 7 분 전 46
646928 현직 집해충좆됨 5 띵호아띵호잉루 15 분 전 71
646927 “나라 망가질까 겁나죠? 진짜 망가질 땐 시끄럽지도 않아” 4 디다케 18 분 전 103
646926 신간 '중국부역자들' 4 디다케 24 분 전 91
646925 Av핫하구만 똘똘맨 29 분 전 45
646924 트럼프재판 뉴욕법원 밖에서 남성 분신해 위독… 4 디다케 36 분 전 95
646923 바이든, 트랜스젠더학생 인권보호 강화한 '타이틀9&#039... 1 디다케 39 분 전 65
646922 내가 아직 av 페스티벌에 대한 입장 정리를 못한 이유 9 프롤레타리아 49 분 전 132
646921 야스포 땜에 빡친 개붕이들 6월에 다시 시도한데 1 제3자 50 분 전 50
646920 왜 av페스티발 막는거야 1 야그걸믿냐 59 분 전 61
646919 확신도 없이 ‘몰빵’을?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추가 보유 논란 2 에너지보존법칙 1 시간 전 117
646918 한국 석탄발전비중이 30퍼가 넘던데 3 novellll 1 시간 전 93
646917 의협 회장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2 광동제약주식회사 1 시간 전 133
646916 "의대 증원 백지화 아니면 대화 없다" 광동제약주식회사 1 시간 전 96
646915 펨코가 트렌디하긴함 4 어디에도있다가없다 2 시간 전 181
646914 윤통은 진짜로 선거 이길거라고 생각했나봐? 4 이라기시따 2 시간 전 255
646913 그냥 개지랄 그만하고 1 닉네임따위짓지않는다 4 시간 전 166
646912 그냥 우파 이대남을 까고 싶은 주제이지 2 냥그 5 시간 전 220
646911 앞으로 6공의 기준은 문재인이 될거임 13 냥그 5 시간 전 439
646910 오세훈 까는 펨코는 말종 쓰레기도 아니고 9 그날의추억 5 시간 전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