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 평화의발이야 그냥 멀쩡한 다리 절단 당한거지 ㅆㅃ거 족같은걸 만들어놧어

진짜 미친거같다

평화의 발 지랄..ㅋㅋ

군무원으로 임용시켰어야지 양심있으면

이게 너의 발이다

짜장면말고는 줄 수 있는게 없다자너~

피해자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은 없고 앞으로 해당 군부대 장병들은 저기를 방문하면서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 만 세뇌시키겠네

저게 이름이 평화의 발이야? 발목운 날아갔는데 전쟁은 안났으니 평화의발이야?

씨이발

그냥 의사물어본다음에 전역시키고 군무원이라던가 공기업에 취업시켜줬어야지 쓸모없는거에 돈은 존나 잘쓴다니까 ㅋㅋ

나라면 저거 보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올 듯.. 발 날라간지 얼마나 됐다고 저걸 만들고 보여주냐

딱 이나라 수준이지

??? : 너한텐 절대 못주지~ ㅋㅋㅋㅋ

그냥 조롱아니냐 저정도면

지뢰를 밟았는데 왜 "평화"의 발임? 이해가 안가네

머여 시벌 내발 줘요

좆같다

외다리 능욕..;;

역겨운 새끼들이지. 저돈을 상이군인한테 50%라도 주고 돌하나만 세워도 훨 가성비였을거다 개년들

내가 저때 이후로 애국심 잃은거 같음

나 복무때 저거 계획서 봤는데 나포함 간부들도 돈지랄이라고 혀참

호구새끼 학교에서 맨날 줘 터지고 집에 와서 내가 안 참았으면 큰 싸움 났을거야 하면서 자위하는 꼴

나였으면 목발짚고 일어나서 저거 돌멩이로 찍어 부쉈다

시발

전시행정인걸 이제말함뭐함

저당시 입대했는데 진짜 ㅇㄱㄸ들 탁상정치인걸 대놓고 보여주는거엿음

지금보니까 이름도이상하다

지뢰로 도발한거나 다름없는데

평화 ㅇㅈㄹ

놀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의 발이 아니라 영웅의 발이라고 해야지. 그리고 시발 저딴걸 만들게 아니라 희생한 장병에게 위로금을 주는게 상식이고.

그장면 계속 기억나더라 웃는 얼굴로 나와서 약올리듯 사진찍는거..

'평화와 하나됨을 위한'...???

저기에 평화를 왜 붙이는지 모르겠단말이지

싸패가 맞다니깐...

뭐 먹....거 ...없어요?...짜....면....이라...던가

니 발목 쩔드라

저건 볼때마다 저 다친 사람 빼고 전부다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이됨 발목 잘려나간 사람한테 발목동상을 보여준다? 어질어질허더

이름부터 참 좆같네

이거야 말로 옳그떠 안갈리고 걍 누가봐도 병신같은짓! 따봉!

얼마나 개좆같았을까

약올리는거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