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킨 줄 알고 열었어요.

아직 손도 안댔으니 가져 가세요.

집이 좁아서 화장실 안에 두었어요.

뭐하긴 집에서 나갈때마다 그집가서 문 한번씩 걷어차면 되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벨튀 ㄱㄱ

발로 차서 엎으면 되는거아닌가

괴물을 상대하려면 나도 괴물이 되어야 한다.

똑같은 놈이 되지 말라고 하는데,

그 놈이 첩자다.

간단하네 ㅋ 배달 올때마다 바로 들고 뛰어올라가서 나올때까지 벨 쉬지않고 누르면서 발로 문 계속 차면 된다.. 나오면 웃으면서 치킨배달왔습니다^^ 하고. 차라리 배달원이 누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거지

반송하고 번호로 따지라고 하면 될듯

걍 두어번 씨게 밟아 놓으면 됨

저거 비슷한짓 지금 나한테 하는세끼 있음.

택배에 내 전번 일부러 쓰고 받더라...(인터파크 g마켓 공영홈쇼핑 등등... 여러 사이트에서 내 전번으로 주문함)

오늘 골탕좀 먹어보라고 양수기함에 택배 넣어라고 했고 나머지는 경비실 나머지 하나는 문 두들기던 어쩌던 꼭 대면배송 하라고 전화했지

본인도 주문하면서 윗집으로 배달시켜야지

잘 먹겠읍니다

인터폰 소리 줄이거나 끌수있지 않음? 볼륨 버튼 있을텐데....

그리고 중문 닫으면 문 두드리는 소음 잘 안들리던데 중문 방음이 약한가

주변 이웃에 정황 다 알려준 다음에 하루 재수 좋게 걸려들면 같은 동 사람 다 깨울정도로 죽여버린다 씨발년아 소리 빡 지르면 됨. 얼굴이 조금 화끈거리는데 효과는 좋음. 1:1로 닭 싸움 하지 말고 정치질 ㄱㄱ. 이해 시켜야 하는건 상대방이 아니라 상대방 주위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