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바에 걍 자살하는게 낫지않겠냐?

6e0b0608 21 일 전 993

KakaoTalk_20210422_122817626.jpg

 

친구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족경영 좆소에서

 

월급 230받으면서 나이 30에 통장에 1,000만원 있다. 아직 차도없고 집도없어서 부장 차타고 출퇴근한다.

 

노가다 상하차 하고, 웹디자인하고, 생산직투입하고, 기타경리업무까지 내가 다 투입되는데, 쇼핑몰에서 물건안팔리면 디자인 핑계대면서

 

조금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업무좀 보고있으면 우리가 땡땡이친다 생각하고 친구애미애비는 틈만나면 사람 자른다고 협박을하고 

 

부장씹새끼는 팔은안으로 굽는다고 개좆같은일도 다시키면서 표정을풀어라 마라 꼰대짓하고,

 

오늘도 그냥 한번 지르고 씨발 그만둬버릴까 하다가 어머니한테 저렇게 카톡이오니 힘이 쫙빠진다.

 

부모님은 늙을대로 늙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이제는 너희가 우리 지켜야지 얘기를하는데 나도 못살겠다.

 

나도 부자는 못되고 애는 못낳아도 좋은가정이라도 이루고 살고싶은데. 

 

우리부모님 나랑 내 동생 키운다고 고생하신건 안다. 없는 살림에 노력하신것도

 

둥글둥글하게 살자고 살았는데 곁에 남은 친구도없고 여자친구도 떠나고 

 

씨팔 삶에 바늘 구멍같은 빛이라도 보여야 살겠는데 우울해 뒤지겠다.

 

너희는 어떻게 극복해가고 있냐 대체 개드립도 요즘 여혐글밖에안올라와서 재미도없다 

 

26개의 댓글

798c42dc
21 일 전

차라리 공장에를 가든가 왜 거기 붙어있냐

0
6e0b0608
21 일 전
@798c42dc

여기가 공장이다..

0
798c42dc
21 일 전
@6e0b0608

그럼 다른 공장으로...... 보면 이것저것 할 줄 아는 것 많은 듯 한데 그렇게 박한 조건 밖에 갈 데가 없어?

0
6e0b0608
21 일 전
@798c42dc

이력서 한줄씩 채워넣어보려구요 지금부터

0
decc0b4c
21 일 전

이직준비해바여... 저도 지금 돈 때문에 참고 다니는데

인생이 참 ㅈ같네요.

0
6e0b0608
21 일 전
@decc0b4c

감사합니다 디자인포트폴리오 많이쌓고있어요

0
decc0b4c
21 일 전
@6e0b0608

꼭 좋은데 가실거에요. 힘냅시다! 퇴사할때 시원하게 엿날려주자구여

0
62e962ff
21 일 전

그래도 좆같다고 이악물고 돈벌며 버티는 너가 대단한거지. 저기에 좌절하고 퍼져버려서 돈도 안벌고 밥만 축내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힘내라.

1
6e0b0608
21 일 전
@62e962ff

감사해요 힘이됩니다

0
b175961e
21 일 전

부모는 몇살이길래?

0
6e0b0608
21 일 전
@b175961e

아버지 57 어머니 64년 생 아버지가 당뇨에 몸성한데 한군데도없는데 술담배를 엄청나게 드시면서 날마다 고함치고 잔소리하고 죽겠다

0
b175961e
21 일 전
@6e0b0608

내다 버리던가 니가 나오던가 둘중하나

당뇨는 가족력일텐데 좆같은거 물려받았네

계속 공장다니다간 ㄹㅇ 자살하는것보다 못한 삶 살건 팩트인거같다

0
2b1ad2eb
21 일 전

난 가족을 버렸다... 요즘 절연이 메타다 잘생각해봐라 오히려 가족이 마이너스면 빨리 버리는게 낫다..

0
f6346ef4
21 일 전

자살하지말고 회사부터 옮겨봐..

1
315addb9
21 일 전

넌 꼭 잘되면 좋겠다..힘내

0
82597e2e
21 일 전

야 뭐 이런걸로 자살을 해

나는 8년을 이상한 직장에 있었는데 ㅋㅋㅋ 하루 10시간 근무 / 점심시간 따로 없음 / 연차월차 없음 / 암튼...별 그지같은 안좋은건 다 있던 곳인데 그냥 8년 버티다가 나왔는데...나오니깐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 ㅋㅋ 머리아픈게 사라지더라...그냥 그곳을 떠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됨....

그런걸로 자살하지말자..(그리고 나도 할아버지/아버지 당뇨있음...조용히 내 차례 기다리는 중)

0
47f4c500
21 일 전

멋있다... 포기하지마 지금의 노력이 보상받을 날이 올거야

0
0737ce3d
21 일 전

혼자 그런 업무 할 정도면 다른 회사가면 더 좋은 대우 받을 수도?

0
fa769c6a
21 일 전
0
e1f6e219
21 일 전

나랑 비슷하네... 나도 지금 어머니한테 돈보내야한다. 물론 키워주신건 감사하지만 등록금 및 기타 비용부터해서 다 내가 자립했는데...

 

참 힘들다...

 

계속 할거같어..

너랑 비슷한 상황이기도해서 공감가네

 

그나마 다르다는건 좋좋소는 탈출해서 좋소정도로 와서 내 지갑은 괜찮아졌는데

문제는 요구하는게 더 많아져....

0
1e80b02a
21 일 전

부모님 원하는 공부 해서 학교 나오고 일 하면서 최대한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했는데 난 이제 나 하고싶은거 할란다. 곧 회사 ㅂㅂ이다.

0
8e2d49bc
21 일 전

힘든건 알겠는데 환경은 바꿔보고 자살 논하자

0
30d262d7
21 일 전

가족때문이면 연 끊고 살던가 회사도 이직 알아 보면 되는거고 그런것도 안하고 한탄 하는건 아니지 않냐?

0
6e0b0608
21 일 전

징징대는거 꼴보기싫은사람도 많을텐데 위로와 격려 고맙다 개붕이들아 금연포기하고 살아야겠다

1
c1bfa96f
21 일 전

30살이면 이제 시작이니까 넘 걱정말고 천천히 앞길 알아보자

0
33eadc25
21 일 전

잔고없는데 엄니한테 넘 많이 보내는걸

울 부모님보다도 젊으신데 벌써 노후책임지라 하시다니 ㄷ

일은 딴데 구하더라도

돈이 평생 부모한테 잡히겄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686 쭉빵여시하는여자&개드립하는남자 15 c93f6244 24 분 전 88
323685 0교통사고 분심위 간다는데 어떻게해야대..? 도움!! 3 86d86b7f 30 분 전 37
323684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4 41afaf35 39 분 전 49
323683 나만 성공못해서 애들이랑 얀락못하는게서럽다 4 1c8c75e0 1 시간 전 167
323682 말실수 한거같다 7 76aef61e 1 시간 전 159
323681 개붕이 이럴거면 왜 사나싶다 7 5b688df9 1 시간 전 115
323680 헤어졌는데 전남친 자꾸 생각나는게 29 d2062681 1 시간 전 351
323679 직장 팀원 이거 호감이 있는지 아닌지 14 c29345ae 2 시간 전 210
323678 기혼 남자들한테 질문 16 db423940 4 시간 전 352
323677 이거 그린라이트임? 8 3265cf6c 4 시간 전 227
323676 ㅅㅂ 3시간 뒤에 자격증 시험임 3 26a9d8bb 4 시간 전 172
323675 연애 어떻게 해야될까요? 7 aa2e066d 5 시간 전 209
323674 자취방 이사하려는데 고민이많다 5 299e16a1 6 시간 전 101
323673 군대에서 인간 혐오증 걸렸는데 어떡하냐 8 05e8f68f 6 시간 전 148
323672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도 선크림 필요해? 17 908e549b 6 시간 전 177
323671 여자한테 말 못 걸어서 고민 16 e99c7853 7 시간 전 339
323670 확실히 20후반부터 점점 티나게 늙는구나 6 fed020ae 7 시간 전 538
323669 도대체 썸이란 뭘까? 8 c9c05d81 7 시간 전 200
323668 신입사원 연봉 질문 2 f39494bc 8 시간 전 152
323667 내가 눈이 높은건가 고민 6 4cf62919 8 시간 전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