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로 자라서 성숙해지는 법이 뭘까?

b349032a 20 일 전 152

29살 남자고 여친은 25살

 

4개월뒤면 4주년 인데 내가 권태감이 왔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차려버렸다

 

내가 취업을 28살때 하면서 감정이 많이 식었는지 생각없이 말하는 빈도가 늘어났고 그 일들로 인해 여자친구도 참다참다 친구처럼 느껴지는거 같

 

다라는 말을 어제 들음 그렇다고 헤어지자는건 아닌데 학생때는 세심하고, 다정하고 그런점때문에 나한테 끌렸었다는데 이제는 그런점이 많이 없다

 

고 함 챙겨주긴 챙겨주는데 작년과 비교하면 뭔가 감정없이 챙겨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내가 그렇게 변했다는게 내가 먼저 권태감이 왔으니까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원인이 무엇때문일까 싶었음

 

평소의 여자친구 행동때문에 왔다라기보다는 내가 막내로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건지 내가 원하는걸 안해주면 그냥 스스로 감정이 식어버리는게

 

있는거 같음 (성적이든 일상이든) 그리고 내 기준에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표현을 낯뜨겁고 부끄러워서 많이 못해주는거 같음 

 

이런점을 어떻게 고쳐나갈수 있을까? 당장은 여자친구를 위해 바뀌어 보려고하지만 더 나아가 모든사람들을 대할때 더 성숙해지고 싶음..

7개의 댓글

23d7e62a
20 일 전

사람성격안바뀜 근데 글에서 말한 고민은 소중한사람 대할때 항상 의식하고 말하고 행동해봐

0
b349032a
19 일 전
@23d7e62a

맞아 의식을하면서 얘기하고 챙겨주고 사소한거라도 해보려고,, 여자친구가 나한테 넌 참 낭만이 없네 라고 한게 무슨소린지 잘 몰랐는데 요즘들어 많이 깨닫네

0
a983bb63
19 일 전

막내라서 때문은 아닌 거 같음 가풍차이지 나도 막내로 컸는데 자립심,배려심 못배우진 않았음 비단 여자친구 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본 적 없는 거 같음 뭐든 그냥 있으면 해주니까 싫으면 치워ㅋㅋ 하는 느낌도 강하고 솔직히 이런건 없어봐야 고침

0
e168ca02
19 일 전

잃어봐야 소중함을 아는법이지 후후...

머지않았구나 그걸 알게될 날이

1
b1b20042
19 일 전
@e168ca02

공감 22

0
315addb9
19 일 전

소중한걸 잃으면 사람이 바뀜

0
5bda786c
19 일 전

바라기보다 먼저 행동하면 된다. 막내는 먼저 받기 때문에 모르는 것들을 인지하고 너가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막내개붕이-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605 전혀 잔것같은 기분이 안드네 637a800f 방금 전 1
323604 여자들은 하루에 야스 생각 몇번함? 2 b9f7db58 19 분 전 104
323603 기분파 여친2. (전글 링크) 4 0be6b64f 20 분 전 72
323602 가죽 이염 고민 1 1a9d9d84 20 분 전 9
323601 날마다 히키짓 하니까 얼굴 엄청 하얘졌다 7 e2f2b91b 35 분 전 66
323600 손가락만 넣어도 경험 여부를 알 수 있니? 11 a53200bd 1 시간 전 296
323599 야스 마스터다 질문받는다 41 edfe3cad 1 시간 전 179
323598 이거 불면증 초기단계인가.. 3 601091c9 1 시간 전 59
323597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23 27ffdbb2 1 시간 전 189
323596 의욕이 없는게 고민... 2 9a4c0b43 2 시간 전 72
323595 24인데 아다임, 죽을까? 18 135c1183 2 시간 전 274
323594 글루타치온 먹는 개붕이 있냐 4 1df3dff4 2 시간 전 47
323593 짝사랑중인데 2 ae9e4dcf 2 시간 전 94
323592 여자친구한테 어떻게 살빼라고 해야되냐 25 5d3ae062 4 시간 전 542
323591 심리상담 비용 보통 얼마나들어감?? 6 5973726f 5 시간 전 122
323590 너무 버티기힘들다 7760c432 5 시간 전 99
323589 하체땜애 바지사기가 힘든게 고민 5 5cfe8766 5 시간 전 153
323588 개붕이 헬스장 다녀보려는데 고민 3 4207328e 6 시간 전 113
323587 전남친.. 9 4a60c89c 6 시간 전 319
323586 빡쳐서 잠도 안오고 일어나서 글쓴다 7 1b717d9d 7 시간 전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