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저런 무뇌 스윗한남 종종 보임

여성징병 안했으면 함. 해봐야 지금 꿀빠는 대가리깨진 페미들은 어차피 갈일없음. 아마 2010년생이후쯤부터 가겠지

국회발의되도 그거 통과하는데 시간걸릴것이고, 여성체력등급이나 여성부대 선정하는것도 하고, 부대형성해야되고, 여군부대 지휘관도 양성해야될것이고. 등등 당장 빠릿하게해도 5~10년은 걸리겠다

가면 더 안좋을거라는 애들보이는데 지금 상황에서 더 안좋아질게 있나? 어떤결과가 되던 보내야지 남녀평등 한걸음 실행되는거지

여성징병이 남성 기준에서 역차별에 대한 대안중 하나이고 그게 실현 가능성이 낮으니까 가산점이나 부활시켜달라는 소리 아냐?

ㅂㄴㄷ는 난독 맞네ㅋㅋ

아니 왜 여성징병 안했으면 하자는 애들이 이렇게 많아? ㅋㅋ 이 친구들아 대안이 없어. 내후년에 남성 98%가 징병되도 채워질까 말까라니까? 그리고 그 98프로엔 전과자와 4급이하의 진짜 몸 아픈애들도 있는 거야.

신체건강한 멀쩡한 여자애들은 군인이 못 될 나약한 인종이고, 골골거리거나 장애 있는 애들조차 남자면 군인해도 되고?

그게 더 성차별이야 이 사람들아.

솔까 여성징병 현실적으로 힘든거 맞긴 하잖어

이게 뭐 감성적으로 말하는거냐 당장 헌재가 응좆까 한남만 징병할꺼야 라고 도장찍기까지 했구만

몇년전만해도 학교에서 저런이야기 꺼내는순간 진짜 생활 힘들어지는건데 요즘은 분위기가 레볼루션이라

힘들거같긴해 빨라도 5년뒤에나 가능할듯

보수적인 군대라서 더 그런것도 있고

여자도 싹 다 현역 징집해라 내 아들만 군대 보낼 순 없다 당장 같은 동네만 봐도 자이언트 베이비는 죄다 여자애들이더만

현실적으로 힘든 거 맞지. 서로 좆돼봐라 싸움에서 뭘 찾아.

지금 시점에선 힘들겠지

근데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란게 뭐 하나 예측할수있는게 없잖어

막상 10년뒤에 어떨지 아무도 모르겠지

당장 10년전만해도 군 내에서 폰 쓸수있을거라 누가 상상이냐 했겠냐고

안될것같지만 막상 닥치면 다 하더라

난 국방세 걷어서 그거 100% 장병복지로만 썼음 좋겠다

한 10%원천징수하고 군복무랑 소방관 1년 이상은 면제

현실적으로 힘들긴하지 ㅇㅇ

어짜피 국방부도 인구감소 생각안한것도 아니고 있는 부대 줄이고 기계화 사단들로 늘리고있는데 병력감소에 대한 문제를 우리가 할필요는없을거고

차라리 공익, 산업체 가는 남성들을 특수보직에 보내는걸로 바꾸고

앞으로 고령화 사회 대비해서 복지 확대 시키고 여자들 군복무처럼 의무복무 보내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함

저게 안되면 적어도 기초군사훈련이나 간호병, 전시 후방물자보급 이런거 정도는 생각해볼수있지않을까

진짜 군복무를 이상한 타이밍에 줄였음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시민인 나나 내 주변도 ㅇㅈ랄 날꺼 대강 계산해서 알고 있었는데

진짜 지지율 받고 싶었으면 월급이랑 각종 대우.., 아아ㅡ... 한국 국민성이 여기서 나오는구나? ㅎㅎ 생각해보니 세금 낭비 여론 쳐맞았겠네^^

근데 애들이 여성징병을 페미 엿먹이는 수단처럼 생각하는데 여성징병이랑 페미랑은 하등 관계가 없음

여성징병은 성평등같은 고상한 문제가 아니야 생존의 문제라니까?

당장 23년되면 인구절벽 스타트 끊고 30년끼지 가면 병력 구조가 유지가 안됨

남자 징병률 98%찍는데 그때가면 뭘 더 어떻게 사람 끌어오려고? 그때가면 팔다리 하나쯤은 없어도 된다고 할껀가?

지금도 군대 가면 안되는 애들 억지로 데려가서 아득바득 머릿수 맞추는 판인데 인구절벽 본격화되면 노답이야 이거

말 그대로 군대가 사라진다니까? 물리적으로 병력이 없어서 해체된다고

여성징병은 성평등을 위한 그런 종류의 옵션이 아님

국가가 생존하려면 어쩔 수 없이 시행해야되는거

그냥 해줘

걍 여자도 가 왤케 혀가길어

현실성이고 오래걸리는거고 상관이없이 당연히 가야되는건데 뭔 헛소리가 튀어나오네

애당초 의무로 남녀차별하는게 말이 안되지

현실성이고 나발이고 남자들은 그럼 처음부터 군대 가서 갈굼받고 부조리 당해도 견뎌낼수있게 DNA에 설계됐냐

맨 처음으로 입대했을 남자들도 다 어리버리하고 시스템 잘 안갖춰진대로 군생활했을건데 차라리 지금처럼 해달라는대로 해줄때 가는게 더 나으면 낫지 않겠어

멀쩡한애들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정신,인성 안좋은 애들, 그리고 건강 문제있는 애들하고 한공간에서 같은 훈련 받고 생활하다가 주변 인원들이 신경써줘야하다보니 눈총받고 주변의 보살핌이라 불리는 괴롭힘으로 바뀌어서 망가져버리는 애들까지 생각하면...

누가봐도 집단생활 안되는 애들을 끌고가는건 끌려간 애들이나 주변에서 챙겨주다가 점점 흑화하는 애들이나, 그렇게 괴롭힘이 시작되고 격해지는걸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나 모두에게 비극이야

정신병인거 이제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