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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까야할건 알고 까야합니다.

 

 

 

제대로 까야 뒷말이 없습니다 그렇징?

 

 

 

 

 

14년도에 1기동단에서 복무하던 개붕이임 

 

 

 

원글 사진 보면 말벌을 상대하는 꿀벌마냥 가해자를 돌돌말아놓은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사실 경찰이 특정한 상대를 대응할 때 하는 방법 중 하나임

 

 

 

기자/국회의원/장애인/여자 

 

 

 

이렇게 4명은 경찰이 쪼금이라도 거칠게 건드는 순간 X되는 거임

 

 

 

쨰들이 니 앞에서 데샤아아앗! 빨리 페미 장애 여전사 쁘니쁘니 언론회 기자인 와따시에게 절하는 것 데챠아아았! 하면서 침뱉고 지랄떨때 

 

 

 

조금이라도 툭! 하고 밀치던가 떼놓으려고 살짝 미는 순간 뒤로 존나 

 

 

데샤아아앗! 한남경찰이 사람을 죽이는 데스! 팔이 부러졌다 데스! 데챠아아앗! 고소할꺼야 데챠아아앗 하면서 뒤로 구르기 시작함 

 

이 순간부터 주변 보팔-참피러들이 등장해서 뭐! 폭력을 써? 하면서 존나게 공격 시작 

 

개골치 아프고 나중에 저 사람 200% 경찰서 와서 그 경찰 이름 내놓으라고 지랄염병발광 시작함 소리존나 지르고

 

결국 저런 새끼들 방법은 뭐다? 그냥 저렇게 돌돌 말아서 경찰끼리 어꼐 동무하고 막는거임 

 

왜냐? 경찰선을 뚫고 나가려고 존나 싸움을 걸던가 격하게 반항한다 -> 공무집행방해 

 

이기 때문임

 

나도 저 지랄 해봤었고 저런 새끼들 상대할때마다 머가리 터질거 같았음 

 

상경 6호봉때쯤인가? 수인달고 시위막으러 가서 저거랑 똑같이 몇몇 기자들이랑 핵심 시위멤버들 가둬놨음 

 

후임들한테 "영상 잘 찍고 잇지?"라고 물어보자마자 득달같이 

 

" 데챠아아앗! 촬영"명령"은 직원경찰만 할 수 있는 것 데챠아아아아! 저 새끼가 지금 촬영명령을 내렸다 찍었습니까 기자분 데챠아아ㅏㅅ!" 지랄떨어서 

 

걍 아가리 닥치고 꼴아보고 있었음 근데 분충댄스 추다가 내 얼굴 실수로 가격해서 그대로 끌려가심 (1기동직원경찰단 형님들 사랑합니다.) 

 

어쨋든 저런거 많이함... 젤루 기억에 남는건 분충댄스 너무 심하게 추다가 얘들이 갑자기 사색이 되서 달려들어서 막길래 나도 가서 그 새끼 팔잡았는데 

 

잘보니까 칼들고 있더라 ㅋㅋㅋㅋ 시발 손가락 잘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