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생각 다 들어줌

fe9c37b5 24 일 전 127

쓸데없는 생각, 고민 다 들어줌

 

성실히 답변해줄게

31개의 댓글

b395187a
24 일 전

지방에서 서울 올라왔는데 투룸 월세로 할까 전세로 할까 영끌해서 살까

미혼에 전재산 현금 1500 주식 6천 지방에 3억대 아파트 있고 연봉 성과급 다 포함하면 6천쯤 됨

0
fe9c37b5
24 일 전
@b395187a

서울에 얼마나 있을 건지에 따라 다를 듯

2~3년 정도면 전세 사는게 낫고

월세는 돈 너무 아깝다

0
b395187a
24 일 전
@fe9c37b5

이직해서 서울에서 말뚝박을라고

0
fe9c37b5
24 일 전
@b395187a

말뚝 박으려면 집 사는 것도 좋지

당장은 말고

일단 전세 살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심사숙고해서 사는 걸 추천함

대선 후에 부동산 정책 바뀔 수도 있으니

0
cc7e1b21
24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fe9c37b5
24 일 전
@cc7e1b21

왜 뭔 일인지 알아야 말을 하지

0
c82683c8
24 일 전
@cc7e1b21

죽일지말지 고민되면 일단죽여

일단죽이고 잘못됐다 싶으면 다시 부활시켜

0
8295c6f3
24 일 전

아빠나 엄마나 학대 방치 하고 키우고 대학도 가지말래서

절연하고 나 혼자 가끔씩동생들한텐 연락하고 사는데

내가 아빠 연락안받고 차단하니까 둘째동생통해서 너네언니 잘지내냐 쏼라쏼라 묻는데

근데 중요한건 이게 정도를 넘어서 이젠 둘째한테 너가 중간에 제어를못하니 너네언니가 나한테 연락읊안하는거다 같은 지랄소리를 하신대

근데 난 아빠가 아직도 너무 싫음 그래서 안부인사도 싫음

너라면 우짤거같음?

어릴때 눈 다친거 수술 끝까지 안시켜줘서 내가 성인되서 알바뛰어서 했고 알바하다 무릎연골 찢어져서 수술해야했던거 아빠동의 결국 못받아서 진짜 겨우겨우 수술함  다 내돈으로 했음 난 이런게 가장 마음의 상처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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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295c6f3

지금 너는 뭐하고 지내? 대학교? 아니면 사회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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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5c6f3
24 일 전
@fe9c37b5

사회생활 하다가 실업급여 받는중

걍 한번씩 동생들한테 용돈 보내거나 만나러 가는데

엄마랑 아빠보러는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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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295c6f3

부모랑 절연했으니까 너가 더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본인이 힘들 때는 본인 챙기는 것만 집중하는 게 좋아

 

어차피 너가 차단했든 안했든

아버지 성격상 둘째 동생한테 계속 뭐라고 했을 건 뻔하잖아.

단지 그냥 그 이유로 꼬투리 잡아서 갈구는 것뿐이고.

 

너가 그거까지 신경 쓸 필요 없을 것 같고

절연 경험 선배로써 동생들이 원할 때 조언, 도움 주는 정도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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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5c6f3
24 일 전
@fe9c37b5

ㅋㅋㅋㅋ 나는 스트레스 안받는데 둘째가 어제 울면서 자기 중간역할하는것도 싫은데 아빠가 자기한테 지랄하는것도 싫다고 언니가 아빠한테 한마디만 해달래서 ㅋㅋ.

암튼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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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295c6f3

나라면 동생이 그렇게 말해도 아빠한테 절대 연락 안 함.

 

결국 아빠가 원하는 말을 안 해주면 더 그럴 거 뻔하고.

그렇다고 아빠가 원하는 대로 해주면 너가고통받는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됨

 

그렇게 어떤 관계든 다들 얽혀있어서 쉽지 않긴 한데..

동생이 강해지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함

절대 아빠한테 연락하지 마라

 

아빠가 너를 걸고 넘어지면서 동생한테 뭐라 하는 게

너 잘못이 아님. 거기에 흔들리지 마라

 

동생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본인도 언니한테 차단당해서 연락 안 받는다고 말하는 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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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5c6f3
24 일 전
@fe9c37b5

문자로 동생통해서연락하지말라고 보내버렸는데...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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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295c6f3

잘했어 그것도 방법임..

부모가 보기에 동생은 언니랑 연락하고 지내니까 가교처럼 보일 수 밖에 없잖아

잘했당 잘했어

 

일단은 본인만 챙기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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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70c473
24 일 전

내가 병신이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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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f70c473

왜 뭐때문에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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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70c473
24 일 전
@fe9c37b5

잘하는거 하나 없고, 노력도 안해서. 
말 그대로 병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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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f70c473

지금 뭐하고 있는데? 공시생?

1
8f70c473
24 일 전
@fe9c37b5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이제 20먹은 개백수 고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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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f70c473

20이면

평소에 조금이라도 마음가던 분야 시작해도

졸라 빠른거다

1
8f70c473
24 일 전
@fe9c37b5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뭘 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찾더라도 이룰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그냥 벽에 가로막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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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f70c473

일어나지도 않은 일 부정적으로 상상하는 습관은 버리는 게 좋음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으면 그대로 살면 됨

딱히 큰 문제 아니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

 

일단 알바 하면서

취미로 이것저것 해보고 알아가면

이거 재밌을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올 거야

1
8f70c473
24 일 전
@fe9c37b5

들어주고 도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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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8f70c473

그리고 만약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1~2년 잡고 수능 공부 해보자

 

지금 당장 뭘 하고 싶지 않더라도

정량적인 부분들 키워놓으면 나중에 하고싶은 게 생겼을 때

할 수 있게 되는 기반이 되는 거임

 

공부 잘하는 고딩들도

대부분은 자기가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 공부 열심히 하는 거야

1
8f70c473
24 일 전
@fe9c37b5

오케이.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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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e63d5
24 일 전

남중남고공대남초직장인데 연애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여자랑 대화가 하고싶은데 그런 서비스업 있나

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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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380e63d5

순수하게 대화만 하는 서비스업은 콜센터 뿐이다

0
eae565dd
24 일 전

굳이 고민이라면 은근 엄마는 연애한번쯤 했으면 하는 눈치던데 난 하고싶은 맘도 없고 하지도 못할거같아서 걍 혼자 살 팔자라고 말했는데 내심 서운해하시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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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9c37b5
24 일 전
@eae565dd

그래서 너는 어케 하고픔?

엄마가 서운함 들지 않게 잘 얘기하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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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d2b504
24 일 전

연애는 하고 싶음.

 

근데 썸을 탄다던가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만나면 재미있고 기분이 좋기는한데 전이랑은 다르게 설렌다거나 떨린다거나 좋아서 미치겠다거나 그런게 없음...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적극적이여도 난 그만큼 표현하지를 못함.

근데 내가 연애에 시시한 감정 가질 나이도 아님. 25살이거든

 

아무튼 썸이고 연락이고 흐지부지 끝나는데 아직 시기가 아닌걸까 아니면 그런 연애감정도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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