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까지 정치권에서 매 선거 때마다 적게는 수백억원, 많게는 수천억원을 기업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아서 썼는데, 서로 암암리에 나눠가지니 동업자 의식이 있었던거겠지.
386 정치인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겉으로 보이는 갈등은 늘어났지만, 그런 부패 정치 구조를 끝내는 데 기여한 점은 분명히 있지.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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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까지 정치권에서 매 선거 때마다 적게는 수백억원, 많게는 수천억원을 기업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아서 썼는데, 서로 암암리에 나눠가지니 동업자 의식이 있었던거겠지.
386 정치인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겉으로 보이는 갈등은 늘어났지만, 그런 부패 정치 구조를 끝내는 데 기여한 점은 분명히 있지.
목표까지존버가답이다
파란얼굴
YS와 DJ의 능혁과 당시 시스템은 별개로 봐야지
개똥말똥소똥
20년대 초반이면 IMF이후 광우병이나 한미FTA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