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저임금을 줘야하는건 맞느데 의식주 해결해줬으니 그 값은 빼서 지금 지급하는 월급이 맞다는 거였음?

?? ㄴㄴ 최저임금 맞춰줘야한다 는 내의견이고

니가 말하는건 나라에서 근거로 제시한게 그거다. 라고 얘기했던거고.

ㅋㅋㅋ 개웃기네

뭐가 웃김? 예전에 논리도없이 개소리하던 니 모습이 떠오름?

존나 화남? ㅋㅋ 왜 항상 화나있냐

아니 항상 화나있는건 아니고 오래전에 내가 하는말 최대한 비꽈보려고 했던 니가 생각나서 잠깐 화남.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도 잘한건 없어서 최대한 식히고 아래 장문 댓글 또 씀 ㅇㅇ

비품~ 섬노예~ ㅇㅈㄹ했는데 다시생각해봐도 틀린말 아닌듯

당연히 아무생각없이 병사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아 시발 좆같네. 아 씨발 내가 노예야? 소리 나오지.

게다가 개병신좆같은 존경할만한부분 하나도 없는 개쓰레기같은 간부까지 만났다? 그럼 아 씨발 내가 물건이야? 생각 당연히 들지.

근데 비품 섬노예는 틀린말임.

북한 괴뢰새끼들이랑 대치중인거, 한정된 예산, 국가가 국가로서 존립하기위한 합의점같은거 생각하면 절대 노예랑 물건으로 비유하는건 국가에도, 군복무를 하는 본인들에게도 실례되는 비유고 아주 틀린비유임.

당연히 군인 대우, 처우 고쳐나가는게 맞는거고 우대해주는게 맞는거다.

근데 그것도 현실이랑 타협해가면서 해야지.

언제나 이상적인방향으로만 흘러갈수는 없지.

니가 단순히 노예니 비품이니 하면서 비꼬기만 하는것보다

군대만화그리는 복면처럼 사람들한테 2년을 허비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각인을 하는 작은 사회운동이든, 군인 처우를 개선하기위한 활동을 하는게 정답임.

현실적인 대안을 들고 국회의원을 찾아가서 논의를 하고 의견을 제시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

근데 그런것도 없이 국가가 내놓은 타협점을 아무런 상황을 생각안하고 응 노예~ 응 비품~ 하면서 비꼬기만 하면

당연히 1차원적인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으로 여겨질수밖에 없지.

뭐. 앞으로는 정중한척 남 비꼬기는 안했으면 좋겠네.

지금도 슬금슬금 하고 있는것도 좀 짜증나 ㅇㅇ..

노예취급~ 비품니가사라~ 맞는데 뭘 내가 군인 비하했다는듯이 말하냐 ㅋㅋ 옛날부터 몰아가기 화법은 왜쓰는거임

계속 비하만 하고 비꼬기만 하는거보니 제대로 된 대화를 할생각이 없어보이네.

수고해라. 니 말이 다 맞다 ^^

니가 비꼰다고 하면 비꼬는거임? 뭐임? 대체? 내가 비꼰거임?? 없는말 지어내는거 밖에 못함?

부당한 일 당한거 보고 좆밥 취급 당했네 가해자 개나쁜새끼네 이러면 피해자 비하임? 뭐 어떻게 된 사고방식이지

강제징용 가해자 코리아를 비하한거임?? 잘 모르겠음

그러니까 니말이 다 맞고 부당한일 당했다고 징징거리고 비꼬면서 살면 됨 ㅎㅎ

그 부당함을 해결하려는 다른 노력은 하나도 할생각없고 대체 왜 니 말대로 그 강제징용을 해야하는 상황인지 이해할 필요도 없고 그냥 좆같으면 좆같다고 말만 털면 됨 ㅎㅎ

니가 하고있는게 다 맞고 틀린거 하나도 없음

그냥 계속 그렇게만 하면 됨 ㅋㅋ

이렇게 말해도 넌 비꼬기만 하겠지.

가해자 강제징용 비품 노예 자극적인 워딩에 집착하면서말이야 ㅋㅋ

지금 왜 국가가 이정도수준의 월급으로 징병제를 유지해야하는지 이해해보려 할필요도 없음.

왜냐면 넌 그걸 해결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비꼬고 아가리하면서 다른사람이 짜증내고 화내는거 보면서 우월감 느끼고싶은거니가

지금 니가하고 있는게 다 맞고 니가 우월한거임.

왜 자꾸 없는말 지어냄?? 내가 우월하다캣나?? 짜증내고 화내는거 보고싶다고도 안했는데 대체 왜그러는거임?? 망상증임?

??? : 강제징용 가해자 코리아를 비하한거임?? 잘 모르겠음

난 계속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이런 이런 이유로 지금 현실이 이렇게 되는거고

너도 건설적인 얘기를 하고 싶으면 저런 자극적인 워딩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가야 좋을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얘기를 해야되는데

비품~ 강제노역~ 노예~ 이지랄만 해대는데 그 뒤에 숨기려는 더럽고 음험함이 안보이면 이상한거지 ㅋㅋ

망상증이라고 하는데 내가볼때는 니가 컨셉이 아니면 진짜 정신병이 있는듯함.

니가 했던말 다 너한테 다시 돌려봐

닉네임이 익숙해서 내가 대체 뭐라고 말했길래 의식주 월급 어쩌고 하나 봤는데 난독증있는 친구였네.

저번에도 손가락 찢어지게 터이핑해줬던거지만

의식주해결해줬으니 그 값은 빼서 지급한다. 가 아니라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예산안에서 지급가능한 월급을 지급한다. 라는 소리임.

니가 이해력이 부족한건 알겠는데 아다르고 어다른건 알아야지.

지금 40만원 가량 주는건 의식주 해결하고나서 월급을 40만원 줄만큼 예산이 편성이 된거고.

너랑 나랑 말다툼한건 지금 줄수있는돈이 그만큼이다. 라는거지 최저임금을 안주는게 잘하고있는짓이라고 아가리 한게 아니라고.

+ 국가에서 부여한 의무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들고 일어나든 국민을 포기하든 하면 된다. 라는 말도 했었지.

니말대로 비리 다 잡고 양성평등예산 조단위로 쳐먹는거 삭감하는 아주아주 청렴하고 청정한 국가 만들면 당연히 의식주 제공하고도 최저임금 이상 제공할수있는 예산이 편성이 되겠지.

근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안된다고.

한정된 예산안에서 월급을 편성해야하는거고.

그게 맘에 안들어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겠으면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하면 된다고도 몇번이나 말했음.

아니면 니가 권력을 잡아서 청렴하고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든

나가서 시위하든.

나는 그럴만한 권력도 없고 시위를 할만한 위인도 아니라서 국가가 장치해놓은 법령 틀 안에서 움직이는중인데.

그렇다고 나 개인의 의견이 국가에 완전 동조하는건 아니야.

지금 국가의 상황을 설명하는거 =/= 내 개인의 의견

대변인 아니었나 ㅋㅋㅋ 눈가리고 아웅

니가 대변인이라고 느꼈으면 대변인인거지 뭐.

그때는 나도 답답해서 세게 말했던거 인정하는데

국가가 존나 잘하고있다 x

지금 이 수준으로 주는 이유가 이런거다 o 였음.

다시 읽어보면 알지 모르겠지만 난 그게 잘하는거다. 라는 말은 한번도 뱉은적 없음.

국가에서 요구하는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의무다. 라고 계속 주장했지.

니가 그래서 그게 잘하는거다? 정당한거다? 라고 계속 낚아채려고 물어봐도 나는 의무다. 라는 대답만 한 이유가 말그대로 이유를 설명해주기 위한거지 옹호하기 위한게 아니었음.

다시 말하지만 잘했다고, 정당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국가가 존립하기 위해서 정한 타협점. 이 그 수준이었다는거임.

지금은 타협점이 조금은 더 올라가서 병사들 월급이 늘어난거고.

마찬가지로 아직도 최저임금이 지켜지지 않는다. 라는게 정당하거나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님.

이런저런 다양한 사정들에 의해서 국가의 존립을 위한 타협점이 지금 이 수준이라는거지.

니 말도 충분히 맞는말은 있지.

비리 다 때려잡고 쓰잘데기 없는데 들어가는 예산 정리하면

최저임금만 맞출 수 있겠냐? 그 이상으로도 가능하겠지.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이상적인 이야기를 내뱉자는게 아니라 지금 현실에서 국가가 그렇게 하고있는 이유를 설명한거야.

지금이라도 내가 옹호를 한게 아니라 현상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했다고 생각해주면 좋겠네.

왜이리 풀발기 했어;;; 진정해

난독증은 불치인가요 선생님?

ㅇㄱㄹㅇ 불치병임;;

여성임대주택사업

경단련지원금정책

여성안심귀가길

이거도 있던데 똥오줌도 못가리는 한국여자들 현실 수듄 ㅋㅋㅋ

진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