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 그냥 짜장만 그릇에 담아두는거 아니었음?ㄷㄷ

근데 모든 중국집들이 그렇게까지 하려나 그냥 볶아놨던거 옮겨주기만 하는 곳도 있을거같은데

쟁짜가 맛있긴한데 2인분이 가능하냐고!

물짜장 왜 없냐 맛좆밥아!!

간짜장하고 쟁반짜장하고 차이가 큰가

난 삼성짜잔이 좋아

간짜장이 근본이지

쟁반짜장조아

유니짜장이 야추가루 팍팍

간짜장에서 유니로 갈아탐ㅋㅋㅋㅋ

간짜장 장점이

짬뽕국물도 받으면 짜장짬뽕 둘다먹을수있음

쟁반짜장이 그냥 짜장이랑 간짜장이랑 반반 섞은 느낌이라던데

중국집가서 볶음밥 시켰더니

당연히 짜장밥 나올줄 알았는데 중화비빔밥이 나온거야

짬뽕비빔밥은 아니고 불맛나는거 근데 오 ? ? 맛있어서 매운거 참고 걍먹음

근본은 주문하면 바로 볶아져 나오는 일반 짜장이다

간짜장 뻒뻑한거 싫으면 짜장 조금 넣으면됨

간짜장 잘하는곳이 ㄹㅇ 맛집이지

적당하게 잘 볶아서 나오는곳이 있고

최악은 양파 제대로 못볶아서 매운양파맛 그대로 나는곳들도 있음

물짜장도 없이 으데 짜장종류라고 하누?

그냥 짜장이지 간짜장은 노노해

반박시 요로결석

어우 오늘 점심 짜장이다

요즘은 기스면 파는곳 없나?

간짜장 양파향이 하루종일 나서 맛있는데 잘 못먹겠어

운전병으로 군복무 했는데 보급수송대대에 자재 반납하는 운행 나가는 날이었음. 한여름이기도 했고 유독 그날따라 차에 적재한 물건 많아서 힘들고 피곤했었음. 자재 반납하고 부대 복귀하는 길에 군수보급관님이랑 새로 생긴 중국집 들어가서 간짜장 먹었는데 아직도 그때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빵빵한 에어컨 쐬면서 물 원샷 때리고 간짜장에 탕수육까지 조졌다. 진짜 야스가 따로 없더라. 내 인생 최고의 짜장면이었음

쟁반짜장에 고추가루 범벅해서 먹고싶당..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안올린거 존 불편

간짜장의 간은 깐으로도 쓰여서 볶은다음에

물이랑 물전분 넣어도 상관없음. 어차피 한국에서

여러 중식당 쉐프들이 만들어진거라서

물이랑 물전분을 넣느냐보다는

재료를 얼마나 맛있게 볶느냐가 중요함

유니짜장귀신

간짜장은 왜 양파를 그렇게 많이 넣는거냐

먹다보면 양파맛이 더 강해짐 ㅅㅂ

매운짜장 잘하는집 찾으면 못헤어나옴

유니짜장커신

쟁반짜장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