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팬덤 욕 먹는 이유 올렸더니. 아이즈원 까내리는 타팬덤이라고 몰아붙이더니, 앨범 인증할까? 하니까 악개충이라고 몰아가는 중임.

피해자들 보상도 안 됐고 코로나로 해외 공연도 안 되고, 행사도 없고 그렇다고 cj 이미지에 도움도 안 되는데 연장할 거라 생각하는 게 이상하잖아.

차라리 각자 갈 길 욕 안 먹고 가게 하는게 낫다고 했더니 악개래. 양심에 손을 얹고 모든 멤버를 다 좋아하는게 가능하냐?

뭐 모든 멤버를 다 좋아할 수 있다고는 생각 하고 있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개인 멤버 팬을 싸잡아서 비하하고 욕하는 건 좋게 보이진 않음 여기 말고도 다른 커뮤에서도 유독 앚팬들이 과격해 보이는 건 의아하긴 하다 본인은 잡덕이라 니 입장에 더 공감 됨

원래 올린 글도 앚팬들이 주작 논란 터지기 전 이가은 탈락 이후 길게 위키에 써놓은 일 같은 거 올린건데.

쟤네 팬덤 깐다고 여기까지 온거잖아.

딱 세가지. 올팬 실천하는 사람 거의 없다, 연장은 애당초 말도 안 되었다, 라이트 덕은 덕이 아님? 이건데.

이게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 모르겠음.

오히려 연장 이야기하면서 파생 그룹 내면 보이콧 이게 더 협박과 멤버들을 슬프게 하는 일 아님?

파생그룹 보이콧은 좀 어이없긴 하다 너무 떼 쓰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른들의 사정에서 걔들이 할 수 있는 일이 그런 것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괜히 팬들끼리 싸움 부추기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

ㅇㅇ. 연장 안하면 얘네 인생 앞길 막겠다 그거 같잖아.

원래 계약이 있을텐데. 그거 다 무시하고 연장을 하자는게 말이 안 되지.

니 말대로 신경 그만쓰고. 각자 활동 응원하면서 다 노력하는만큼 잘 되길 바랄거임.

결국 니가 쓴 글 전부 비교에 부정적인 글이네. 애초에 니 최애만 생각하고 팀이고 나머지고 어찌되든 상관없는 사람인거야. 그게 악개고 깍지충이라고. 니가 이 글에 쓴 모든 발언은 일반적으로 팬으로써는 할수 없는 얘기뿐임. 넌 팬이 아님. 머글임. 너와 똑같은 친구들 있는 곳으로 가라. 기타프로그램 갤러리

1. 팬의 정의란? 라이트란 덕질은 팬이 아닌가?

2. 부정적 상황에 가장 긍정적 대안인 각자의 행복을 빌어주자는 게 왜 악개야. 팀은 상관 없지. 멤버 개인들이 각자 인생의 행복을 찾아야지. 넌 멤버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즈원이란 팀만 중요한거야. 넌 네 팬 활동이 중요하지 멤버들이 향후 어떻게 되던 무관심한거야.

3. 딱 한 명 빼고 너한테 동조해주는 애들 없는거 보면 상황이 이해가 안 됨? 넌 멤버들 팬이 아니라 걍 아이즈원이란 현재 그룹만 중요한거야. 너 같은 친구들 있는 곳 가서 같이 행복회로 돌려.

1. 최소 니가하는 발언들은 일반적으로 팬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너같은 애들을 머글이라고 함. 혹은 깨닫지못하는 악개일수도 있음.

2. 각자의 행복? 따로 떨어지면 행복한 미래? 행복 사례는 드물다. 이미 여러 사례가 그것을 증명함. 소속사가 아이돌 개인을 챙길거 같아? ㅈ소들은 그냥 되면 좋고 안되면 마는 도구로 쓰여지다 버려진다.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우리가 목매는 이유는 12명이기 때문임. 그 12명이기 때문에 모두 모인거다. 넌 그 밖의 사람이고, 매우 소속사 위주의 위험한 생각을 하고있음. 파생가서 팬싸컷 낮아지면 너같은 애들은 좋겠지. 정작 니 생각에 각자 떨어진 애들의 미래 걱정은 없어보인다. 왜? 넌 개인만 쫓으니까.

3. 왜 각자 길가면 행복할거라 생각하지? 무슨 근거로? 같이 있으면 지금처럼 잘벌고 괜찮은데? 나와 동조하는 애들? 펀딩얘기하면 여기 대부분일것임. 다만 너같은애들 상대해봤자 너무 많이 봐서 뻔하게 답 안나오니 안하는거지. 나는 예외로 널 상대해주고 있는거고. 원래는 무대응이 원칙임. 하지만 너는 유저개드립에 글쓰면서 선을 넘었다. 교묘하게.

사실 니가 마음을 바꿔먹을거라는 생각은 하지않음. 넌 처음 진입부터 비뚤어져 있으니까. 니가 그동안 썼던 글이 증명하고 있다.

그래. 난 12명이 한 씬에 있는 것이 중요함. 그것이 이 모든것의 시작이고, 우린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만하려 그랬는데 댓글 달게 하네.

3번 후반부는 캡쳐했다. 오글거려서 빵 터졌네. 우울할 때마다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선을 넘었다. 교모하게.’

‘상대해주고 있는거고’

‘너는 진입주터 삐뚤어져 있으니까’

‘우린 그렇게 만들어졌다.’

와... 내가 졌다.

결국 할말없으니 별걸 가지고 조롱하네. 너 같은애들 너무 많이 봄. 지겹다.

할말이 없긴 해.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넌 걍 아이즈원을 팬질하는 니가 좋은거야. 멤버 각자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존중할 마음이 없어.

그러니 파생시 보이콧 이러지. 남의 앞길 막겠다는게 팬이야?

그리고 조롱? 조롱이 아니라 진지하게 웃겨. 저걸 진지하게 썼다는게.

파생시 보이콧이 뭐 별거야? 그걸 소비하지 않다는게 다야. 그런 선택을 한 소속사가 감당해야 하는거지 그건. 누가 방해하겠대?

조용히 안 소비하면 되지 왜 정당한 절차를 거쳐 파생으로 가는 회사들에게 마치 협박하듯이 하는거임?

파생시 보이콧을 언급하는 거 자체가 스스로 기획사들에게 먹힌다고 생각하니 하는거겠지.

소비자를 무시했으니까, 소비자가 불매운동한다고. 이게 잘못? 난 남양 안먹음.

뭐가 선을 넘었다는거야 ㅋㅋㅋ

없는 사실을 내가 만들었냐? 법원이 피해자 밝힌거 사실. 조작 밝혀지기 전에 이가은 탈락 이유라고 위키에 길게 나열해놓은 것도 사실.

그래 모두에게 상처인 그 얘기를 굳이 꺼내는게 넌 팬과 거리가 멀다는거다. 그 3개월은 언급하지 않는다는게 불문율. 넌 결국 외부인에 가깝다는거지. 이가은 탈락이유는 내가 안봐서 모르겠지만 밝혀지기 전이니까 주저리도 써놨겠지. 아마 방영 당시 프갤에 있던 여론 써놨을거라 추측해봄.

뭘 언급하지 않는다는게 불문율이야. 너 그거 일본이 불리한 역사는 왜곡하는 거랑 다를 바 없는거야.

그 또한 아이즈원이 겪은 아픔이고 있었던 사실인거야.

그 이후로 음방 외에 전 멤버 메이저 예능 나온적 있냐? 불후의 명곡 빼고. 다 조작 딱지 때문이잖아. 그렇게 쉬쉬하니까 딱지 달고 이 날까지 온거지.

지금 펀딩하는거처럼 피해자들 보상 외치고 아이즈원이 다시 날아오르길 바란다며 팬들부터 숨기는게 아니라 대중들이 받아들여줄 해결책을 찾았어야해.

남자 아이돌은 팬덤만으로도 먹고 살아도 대부분 여돌은 대중성이 더 중요한게 증명되었음. 최소한 초중반은 팬덤으로 버텨도 후반 커리어는 대중성이 보장해줬거든.

팬덤 얇은 씨스타, 걸스데이 다 결국 후반까지 승승장구했지?

비교할걸 해라. 별걸다 갖다붙이네. 그래서 활동 내내 불이익 받았잖아. 심지어 어제도 2심결과 받았지.

아니 그리고 그 문제해결은 CJ 해야하는거 아니야? 실제로 내놨지만 대중은 못믿고 있지. 그 신뢰문제 해결도 CJ가 해야할일임. 그들의 선택인것임. 그 피해가 CJ한테만 갔어? 팬도 가수도 다 피해봤어. 대중들이 받아들일 해결책? 그건 CJ한테 물어봐. 그 큰 대기업도 해결못한거야. 그리고 20년2월부터 아이즈원은 대중성없이 팬덤만으로 먹고 살았다. 그리고 시스타 걸스데이는 활동중 사건이 없었지. 이후에 터졌지.

불이익과 피해를 받은건 조작으로 떨어진 피해자들이지.

문제해결 불가능하니까 cj는 계약기간 채우고 걍 연장 안 하잖아.

정확히 말하면 피해자 탈락자, cj, 조작 없이 합격이었던 멤버지.

자신은 몰랐으나 조작으로 합격한 멤버는 파급효과에 의해 우연히 이득을 본거고.

니가 잘봤네. 대중성 없이 팬덤으로만 먹고 살았다. 이게 해체 이유야.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연장 가능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코로나 + 팬덤 위주 이게 해체의 원인이야

이랬다 저랬다. 스스로 고백하네. 그게 니가 악개의 이유임. 그리고 1월까지 협의했다.

1월까지 협의는 cj 오피셜인가요?

한마디 더하면 펀딩에 동조하는 곳에서 노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대부분은 동조하지 않아.

얼마나 모이면 협상이 될거 같냐? 니가 아까 년매출 200억이랬지. 그러면 구매력을 보여주려면 얼마나 모아야할거 같냐?

결국 그 이야기로 가네ㅋㅋㅋㅋㅋ 패턴이 어찌 그리도 똑같냐. 자 봐라. CJ몫 50%가 빠져. 그럼 그 절반 매출로도 같은 수익이 난다는거야. 이미 너같은 얘기하는 애들 수십명도 더 있었어.

cj가 가져가는 돈만큼 투자를 한다는 생각은 안 해봄?

니가 말하는 각 기획사들 다 합쳐서 운영한다 해보자. cj가 처음에 밀어준만큼 푸쉬 가능할거 같아?

그런 계약을 작성한데에는 기획사 사장들이 다 이유가 있는거야.

객관적 냉정하게 해결 가능한 방법은 펀딩을 오지게 모아서 그걸로 각 멤버 다 설득하고 위약금 있는 애들은 다 물어주고 FA화해서 따로 기획사 차리는 거 하나임.

그만큼 돈이 모일까?

또 펀딩한 돈 소속사한테 주면서 ‘연장에 쓰세요’하는거 아니잖아. 협상을 위해 보여주기 위한거라며.

그러면 회사 입장에선 보장된 수익이 아니라 향후 변심에 의해 바뀔 수 있는 불확정 상황이라는 거야.

어차피 넌 어차피 반대하는 왜 그리 논리를 따져? 펀딩금액은 실물 앨범굿즈 구매액임. +기부금도 있고.

안되는 이유만 열거하고 있으면 끝도 없지. 우린 되는 이유를 만들려는거고. 12명 전원은 힘든거 누가 모르는줄 알아? 힘든걸 알면서도 험지로 가야할때도 있는거야. 어차피 리런칭은 연습기간이 따로 필요없고, 팬덤형 아이돌이라 홍보도 크게 필요없고 우리가 그 부분만큼 펀딩, 곧 매출로 증명한다는거잖아.

팬덤형 아이돌이라 크게 홍보가 필요없어? 장작이 꾸준히 안 들어가면 팬덤도 유지가 안 됩니다.

너 앨범만 꼬박꼬박 나오고 팬 위주의 활동만 하면 상관 없다고 생각함? 멤버들은 각자가 원하는 활동이 없냐?

아니 어차피 반대하면서 왜 꼬박꼬박 반박함? 니 기준 이미 팀으로서는 끝났다며 왜그리 관심이 많아. 그건 나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성공 이후 해결할 일이고. 이전처럼 년 3회 컴백+컴백쇼 이런거 원하는줄 알아? 안되길 고사지내면서 별걸다 생각하네.

아니. 선생님이 절 먼저 매도하셨잖아요.

내 기준 불순한 널 매도하는것과, 니가 망하길 바라마지않는 리런칭이 무슨 관계냐고. 니 세상엔 펀딩이란게 그냥 찌질한 개짓거리일 뿐인데 왠 신경쓰는척? 넌 펀딩안할거잖아요?

왜 불순해. 내가 그 글에서 펀딩 깜? 팬덤을 깠지.

결국 넌 각개를 원하고 팬덤을 까니 팬덤이 하는 짓=펀딩을 부정하는거잖아. 내가 잘못본거? 이게 합리적 추론 아님?

펀딩 부정 맞는데. 근데 내가 그 글에 펀딩을 언급하거나 했어? 난 단지 그 글에서는 현재 아이즈원 팬덤이 다른 팬덤의 지지는 커녕 조리돌림 당하는 이유 중 하나를 걍 올린건데

누가 들으면 cj가 깡패들 자릿세 뜯어가듯이 해주는 거 없이 수금해가는 줄 알겠다. 걔네가 투자를 했으니 가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