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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에 키노의 여행이라는 라노벨 봤었는데

작가가 아주 극우중의 극우였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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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친몸이었음

1~5권까지 읽은 시점에 딱 저거 터져서 바로 책 버렸다

 

2개의 댓글

2021.04.14

나 엄청 재밌게 읽었었는데

여러모로 중2병 충족시켜주는 테마들도 많아서....

어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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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아주가끔

그렇지만 쌉극우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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