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의존적

집안분위기 개판

심리가 좆창남

뭘해도 외로워함

다른 남자한테 은근히 여지를 주고 추파같은걸 던짐(사적 연락, 잘웃어주기, 스킨쉽, 시간내주기 등)

근데 본인이 그걸 몰랐다고 함

다른남자가 추근대고 자지력 어필해도 거절안함

그걸 즐기면서 심각한거란걸 모름

하는건 없는데 항상 더 나아질거라는 판타지 케세라세라가 있음

현실감각 제로

내남친은 만능이라 생각함

내남친은 뭐든지 잘해야함

내남친을 믿는다면서 책임 떠넘기고 그걸 따르겠다 함

근데 막상 남친이 본인 의도대로 행동안하면 개지랄

집안에 문젯덩어리 형제가 한명은 있음

남눈치 의식 존나 함

남친이 만능이 아니라는걸 인정하지 않음

남친이 무능한 모습 보이면 화부터 냄

남친의 실수를 인정 안하고 본인이 커버칠 생각을 안함

어디가선 착하고 여린 애 이미지 임

읽다보니 머리 아프지?

미안하지만 팩트임.

이런애를 여친으로 둬봤었고, 주위 남자지인들도 이런애들 만나는거 얘기 다 들어보면 공통적인 성격임.

여자 욕하는게 아니라 결혼 빨리 하자면서 기대만 하는 여자들이 저렇다는거.

남붕이들은 저런 순수한 여자 걸러라. 진짜로 남는거 없다

빙신같은년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