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뭐 하는 것 마다 쿠사리 주고

아예 프레임 씌워서 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지랄하고

특정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느니

나중에는 뭐 오타 한글자 냈다고 너 사회에서 그러면 큰일나느니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느니 하던 인간이..

석사 디펜스 이후에도 계속 나가서 연구실 일 도왔는데

아예 봉으로 아는지 졸업 한 한참 뒤에도

관련 자료 보내달라고, 뻔뻔하게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고

보내준다고 해버린 나도 병신같고.. 

애미 시발.. 그래놓고 제일 좆같은건

주변 사람들한테  뭐 사회 나가서는 아무일 없는 것 처럼 하겠느니

용서하겠느니 입에 담는게 너무 좆같다. 

가해자 입에서 나올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