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괜찮은거같음.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 여태 하나도 안읽었었고

 

자기계발서 읽는 애들 의지력약한애들 취급했었는데 ㅡ20대 극초반까지.

 

이건 그나마 나은 책이라고 추천받아서 읽어봄..

 

책은 데일 카네기 책이구

 

의외로 어? 생각보다 괜찮네? 싶음.

 

영문제목은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자기관리 하는 방법보다는 걱정하는 삶에 대처하는.. 자세를 얘기해주는 책인데

 

워낙 내가 걱정이 많고

걱정으로 일을 미루는 성향이 있다보니까 더 와닿는듯.

20210412_174622.jpg

28개의 댓글

2021.04.12

카네기 시리즈 3권 띵작이지

0
2021.04.12

욕할라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김샜네;;

0
2021.04.12
@오잉크

왜?

0
@프린이

누구나 다 할수있눈 자기계발서 ㄹㅇ.

대신 카네기 책은 다름

1
2021.04.12

나도 이책 조만간 빌려보려고 했는데 기대되네 ㅋㅋ

0
2021.04.12
@국제통상론

기대는 안하시는게..

0
2021.04.12

아 카네기는 인정이지..버핏도 이 책 도움 많이 받았다더라

0
2021.04.13

카네기는 인정이얌

0

아니 주로 먼내용이야

 

어떤게 인상적이었어?

0
2021.04.13

카네기 입잘털지 흥미유발 고수라 입문용으로 괜찮음

0
2021.04.13
@뭔일이여

어디에대힌 입문용이라는거?

0
2021.04.13

아 이거 볼만함 긴장푸는거 아직도 씀ㅋㅋ

0
2021.04.13

어 나도 이거 읽어본거같은데 미니 사이즈에 종이 얇은? 그 책 아니야?

0
2021.04.13
@리바푸사

그건 미니북인듯?

0

카네기는 킹정임

0

카네기 인간관계론도 추천 다른 사람들한테 칭찬이 인색할 필요가 없다는걸 알려줌

0

킹정

피터드러커책도 ㄱㄱ다

0
2021.04.13
@배율크리티컬히트

피터드러커 책 한권만 추천부탁드림다

0
2021.04.13
@배율크리티컬히트

자기경영노트 바로 주문했는데 한번 읽어볼게예

1
@김누들

굳! 젤 핵심적인책임

1
2021.04.14
@김누들

ㄱㅅㄱㅅ

0
2021.04.14

카네기 교육코스 학교에서 공짜로 받았는데 좋더라 ㅎㅎ

0
2021.04.15
0

그 책은 불쏘시개 자기계발서와 격이 다른 책

현대 경영학에서 인사관리의 기초를 저사람이 닦았음

0
2021.04.18
@캣드립넷산업스파이

좀 더 자세히...

0
2021.04.18
@캣드립넷산업스파이

검색 키워드를 데일카네기 인사관리로 치면 관련 글 나온ㅁ?

0
@프린이

ㄴㄴ 자기관리론이나 인간관계론 등 데일카네기를 검색하면 나오는 책을 읽으면 돼

 

어떤 인격을 가진 사원들을 뽑아야 회사가 잘 굴러갈까, 뽑고 난 이후에는 어떤 조직체계를 선택하고 어떤 사람을 우선적으로 진급시켜야 사원들 모두가 수긍할 수 있을까, 회사원들 자기계발은 어떻게 추진하면 좋을까 등등을 연구하기 시작한 건 데일 카네기의 이 책들 덕분이었어

 

다시 말해, 이 책 내용을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인간관계와 관련된 업무성과와 사내정치를 정복할 수 있음

0
2021.04.18
@캣드립넷산업스파이

오.. ㄱㅅㄱㅅ

저 카네기 책들이랑 인사관리의 상관관계가 궁금했는데 ㄱㅅ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374 [기타 지식] 카우치 사건은 정말 인디 음악을 끝장냈는가? 9 프라이먼 7 8 시간 전
1237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그그그그 2 12 시간 전
12372 [역사] 송파장과 가락시장 1 Alcaraz 3 13 시간 전
1237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2 그그그그 3 1 일 전
12370 [기타 지식] 알코올 중독에 빠질 수 있는 칵테일, 브랜디 알렉산더편 - 바... 1 지나가는김개붕 4 1 일 전
12369 [기타 지식]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리는 칵테일 중 하나, 위스키 사워편 - ... 2 지나가는김개붕 3 2 일 전
12368 [기타 지식] 왜 나는 독일을 포기하고 캐나다로 왔는가 26 상온초전도체 9 2 일 전
12367 [역사] 미국인의 시적인 중지 2 K1A1 12 2 일 전
12366 [기타 지식] 독한 칵테일의 대표, 파우스트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5 지나가는김개붕 2 2 일 전
1236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1 그그그그 6 4 일 전
12364 [기타 지식] 칵테일에도 아메리카노가 있다.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6 지나가는김개붕 6 4 일 전
12363 [역사] 역사학자: 드래곤볼은 일본 제국주의사관 만화 16 세기노비추적꾼 13 5 일 전
12362 [과학] 번역)새들은 왜 알을 많이 낳는가? - 후투티의 형제살해 습성... 5 리보솜 3 5 일 전
123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9 9 일 전
12360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2 11 일 전
123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13 일 전
12358 [기타 지식] 미국은 왜 틱톡을 분쇄하려 하는가? 14 K1A1 29 13 일 전
12357 [기타 지식] 아마도,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칵테일 마르가리타편 - 바... 7 지나가는김개붕 9 13 일 전
12356 [역사] 애니메이션 지도로 보는 고려거란전쟁 6 FishAndMaps 6 15 일 전
12355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5 Overwatch 17 16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