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71122?sid=102
공공병원 의사 채용 방식이 수시채용에서 정기채용으로 바뀌고 공공병원 의사 연봉은 최대 40% 인상된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공공병원 의사의 채용방식과 처우 문제를 제기하며 공공의료 강화를 강조하면서 바로 정책 개선이 이뤄졌다.
보수도 올해 신규채용부터 최대 40% 인상(최대 1억4500만원)해 현실화한다. 기존보다 연 600만~5500만원씩 인상된 규모다. 연봉 책정도 진료과목별, 경력별로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개선해 의료진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전문의 연봉은 진료과목에 따라 1억1000만~1억4500만원, 일반의 연봉은 7700만~1억200만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8196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8197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95617?sid=102
++
이건 비꼬는거냐 진지한거냐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이라기시따
오비어천가(?) 가 시작되는구나
건강한습관
언론의 민낯이지.
PorcupineTree
팩트)집값 씹창낸 건 현 정부고 오세훈한테 지랄하는 건 양심 터졌다고 밖에 볼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