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친구들

79ec20c9 8 일 전 121

내가 하루에 14시간씩 일하다가

담주 금토 1박2일야행으루 군산에 간닿ㅎ

 

군산 근처 여행지랑 맛집 추천해주요 

7개의 댓글

4ca4be0e
8 일 전

근현대박물관이가 그쩍 주변이면 끝임

그 뭐냐 무슨 폐교에서 쌈밥파는집 있는데 거기추천

0
79ec20c9
8 일 전
@4ca4be0e

오 알아봐야겠다 추천 감사해

0
6689c48a
8 일 전

 

군산출신인데 부모님도 이사하셔서 한 2~3년 못갔네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다녔던 음식점들 기준임

 

싱싱세꼬시 - 전어철에 가면 더 좋은데 아쉽다.

옆에 국밥집도 좋았는데 건물올라가면서 없어짐....

예인촌 - 닭칼국수 맛있음, 나무건물느낌나고 조명도 어두침침하니 분위기 색다름

이조복집 - 복탕이나 아구탕에 한잔하기 좋음, 해장하러갔다가 취해서 나오는 가게의 표본

은씨네해장국 - 콩나물국밥도 괜찮은데, 육개장이 맛있음

건설업하시는 아재들이 자주 찾는 곳

풍천장어타운 - 장어 마이쩡

산타로사 - 은파유원지에서 뷰 제일 괜찮은 카페

자리도 편하고 잠깐 들르기 좋음

목살집 - 막 동생이 원조네 형이 원조네 해서 목살집 종료가 많은데 딱히 차이 없음

사실 특별한 맛인것 같지는 않지만, 관광객들은 자주 찾는듯

어릴때 자주 다녔어, 옛날분위기 원하면 옛날건물로 가셈

유천냉면 - 불고기에 냉면 한사바리 하면 크으으 / 고향가면 먼저 가던곳

이성당 - 부모님세대가 미팅하던 추억이 있는 곳,

그래서인지 빵을 사서 안으로 들어가면 포크와 나이프가 있고

옛날 어르신들 경양식집스러운 추억의 빵집 느낌남

야채빵이랑 단팥빵 택배로도 받을 수 있음

중학생때 집에가면서 소프트콘 사먹던 추억이 있음

사실 밀크쉐이크가 더 맛있음

* 줄서기 싫다? 영국빵집 가셈, 이성당에서 오래 일하신 재빵사 분이 하시는 곳

만남스낵 - 고등학교 눈나들이 자주 모이던 곳

순대볶음+잡탕(이름만 잡탕, 떡볶이에 가까움) 먹어보는 것 추천

지금은 좀 보기힘든 모습인 벽에 낙서가 가득함, 김밥에 초장줬던걸로 기억함

복성루 / 지린성 - 줄서기 시작한 이후로는 안먹어봐서 맛은 잘 모르겠는데

친구들이 놀러와서 맛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괜찮은듯

복성루 볶음밥을 고등학생때 먹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맛

지금 짬뽕 먹으라면 형제반점가서 먹을듯

빈해원 - 건물 내부에 홀이 있다고 해야되나

옛날 중국무술영화보면 나오는 가게처럼 생김

탕수육 강추, 짜춘권 강추

고딩때 기숙사 복귀할때 자주 먹었음

횟집 - 횟집은 바다쪽 수산시장가서 떠먹거나, 그 근처에서 먹어도 되긴 하는데...

그거는 군산 아니어도 먹을 수 있는 거니까

군산스타일로 스끼다시 끝도없이 나오는 그런 횟집 가고싶으면

수송동쪽이 근래 들어서는 나쁘지 않은 듯. 청담횟집이나, 민지네횟집이나..

터미널쪽에 숙소가 있으면 첫날 돌아오면서 그 근처에 제주도횟집도 나쁘지 않음

장미칼국수 - 그 군산대 앞에도 지점이 생기긴 했는데

바지락칼국수랑 비빔밥 맛있음

삼거리매운탕 - 민물새우탕 맛있음, 그 우거지도 기가 막히고

라마다호텔이나, 은파 안에 있는 호텔 잡았으면 여기서 죽을때까지 마셔도 됨

(예약하고 가야됐던걸로 기억함, 어머니가 꼭 예약 하셨었음)

중동호떡 - 무한도전에서 먹은 호떡, 기름에 안튀긴 중국식호떡같은 맛

대정소바 - 소바는 내가 많이 안먹어봐서 잘 모르는데... 일본좀 다녀본 친구가 맛있다고는 함

내가 먹기에는 무지하게 맛있고,

근데 여기가 옮겼다는데(원래 윤씨네해장국쪽에 있었는데)

맞나 모르겠다.. 지금 다시 찾아봐도 평은 괜찮은듯?

* 이건 내가 어머니한테 다시 물어보고 댓글 달아줄게

한일옥 - 굳이? 라는 생각이 들지만, 생각해보면 소고기무국을 이렇게 파는데를 못본것 같다

새만금횟집 - 맛있는녀석들이 박대먹으러 옴 깔끔함

아 어디 더 시골스러운 가게 박대정식이 진짜 괜찮았는데 기억이 안나네...

군산순두부 - 골프치러가는 아저씨들 맛집

백엄마칼국수 - 서울애들은 팥칼국수의 존재 자체를 신기해하더라... 점심떄 사람이 바글바글

팥칼국수 먹으면 뭔가 새알팥죽먹으면 손해보는느낌임

아 맞다 그 장미칼국수에서도 팥칼국수 팔았었는데 지금도 하나 모르겠네

용궁반점 - 여기도 골프치러가는 아저씨들 맛집,

위에 3군데는 내가 집이 이 근처라 자주 먹어봤음

은해곱창 - 숙소들어가기전에 곱창1, 갈비1 해서 소주 캬아아아아아아아아

아버지가 집에서 한잔 하고싶으실때 꼭 사오셨었음

근데 다른지역 가니까 곱창+갈비살 조합을 못봤던 것 같음

순대+곱창 조합은 있어도..

나리곱창이 이거를 더 먼저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옹고집쌈밥 - 어머니세대분들 모시고가면 좋아서 자지러짐

나무바닥 옛날학교 개조해서 하는 듯?

계곡가든 - 게장먹고싶다고 찡찡대면 데려가는 곳,

나도 어머니가 담가준것만 먹어서 게장을 밖에서 먹은적이 없어서 게장맛집은 잘 몰라

운현궁 - 석갈비 맛있음, 삽겹살 먹고 석갈비 먹는거 추천

* 검색해보니까 없어진것 같네...

 

철길골목 - 상고형누나들이랑 기공형들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

막 담배피고 하는 무서운 형누나들임

은파유원지 - 한바퀴 걷기 좋음, 벚꽃이 예쁜데 거의 지지 않았을까 싶네

새만금간척지 - 바다쪽으로 뻥 뚫린 도로 촥 달리면 기분 째짐

아직도 안쪽에 물 들어있는지는 모르겠다

고군산군도 - 배타고 안에 들어갈 시간까지는 없겠지?

은적사 - 절간이긴 한데 길이 잘뚫려있어서 가기 편함, 산도 언덕에 가깝고

 

 

 

 

1
79ec20c9
7 일 전
@6689c48a

아니 ㅠㅠㅠ 진짜진짜 고맙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다니 ㅠㅠ 참고해서 휴가 재밌게 다녀오고 잊지않을게

0
63d68f76
7 일 전
@6689c48a

군산 맛집 ㅇㄷ

0
6689c48a
7 일 전
@6689c48a

재밌게 여행해!

소바집은 대정소바도 티비 많이나오긴 했다는데

내가 가던곳은 서울소바더라 (이사갔데)

 

박대정식은 고향횟집! 어은동쪽이라 좀 멀긴 하네..

 

근데 이거 유저개드립에 올려도 되냐?

0
cea1c616
7 일 전

뽀빠이 냉면집 ㄱㄱ, 맛있는건 둘째치고 다른지역에선 없는맛이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650 요새 담배만 피면 머리가 너무 어지러운데 왜이러지 ?? 1 ba6ecc50 17 분 전 9
321649 사는거 힘드네. c738136c 1 시간 전 38
321648 3일동안 있었던 인생임 6 3610bfc4 1 시간 전 96
321647 운동하니까 자존감 ㅆ상ㅌㅊ되네 4 20202483 1 시간 전 123
321646 C언어 벼락치기 가능? 10 28c49b88 1 시간 전 56
321645 여자들 이럴때마다 답답해서 뒤질것같다 2 32c898c9 1 시간 전 102
321644 아이고 전여친 aef5b586 1 시간 전 104
321643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왕따 당했던 일이 계속 떠오르는게 고민 8 a9bc6ff2 2 시간 전 61
321642 여자가 좋아하는 얼굴이랑 남자가 좋아하는 얼굴이랑 다름? 12 5749073e 3 시간 전 202
321641 영어공부가 재밌어서 다행이다 ㅋㅋㅋ 11 c640f095 3 시간 전 116
321640 술 한잔 했읍니다... 3 c5ceba0d 3 시간 전 80
321639 코인 주식 꼭 해야할까? 10 7e0df880 3 시간 전 188
321638 하.. 여붕이들아 이거 어케해야하냐? 내잘못이냐? 13 c3ac6021 3 시간 전 209
321637 진짜 예쁘고 바쁜 여자들은 2 2c218d78 3 시간 전 213
321636 찐따 개붕이 인생이 너무 외롭다 3 5f53d07d 4 시간 전 121
321635 CNC 가공기계 정비하는 사람 있음? 2 80e0de0d 4 시간 전 47
321634 바람막이를 하나 사야하는데 맘에 드는게 없네.. 3 a9254158 4 시간 전 112
321633 남자 짧은 머리로 짜를려면 그냥 이발소를 갈까 1 17d91c46 4 시간 전 49
321632 회사에서 외국인노동자 채용담당이다 1 c2c4359d 4 시간 전 98
321631 27살 인생이 시벌 왤케 무기력하지 도와줘 46 dae1110b 4 시간 전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