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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시 평가 좀 해주셈

4626741d 2021.04.08 31

글 한줄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보다는

 

글 한줄로

자지를 울리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동네, 아기자지부터

늙은 자지까지

 

부여잡고 펑펑 울리고 싶다.

 

상상만 했을 뿐인데

벌써 내 자지는

물이 고인다.

2개의 댓글

de8514f7
2021.04.08

쓰레기

0
4cd22d78
2021.0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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