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엔딩은 아르민 대사가 다 망친거임.

c1d3fedb 7 일 전 442

애초에 

 

 

 

 

에렌이 벽 안의 사람들 특히 친구들을 더 중요시 여긴다는 거 이미 팬들은 납득했고

 

자유에 미친놈이라 땅울림한거다. 이거까지 납득했음.

 

 

뭐 유미르 설명, 

 

에렌의 "그냥" 이지랄하는 것까지는 억지로 납득 가능하지만. 

 

 

 

아르민의 "살육자가 되어줘서 고맙다" 이거는 시발...  밑에 대사를 쳤던 아르민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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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10408_111749733.jpg

 

아르민은 끝까지  "너가 잘못됐다. 이러지마라. 그렇게 하면 난 널 죽일 수밖에 없다."고 울고불고 했어야 됨. 그러면서 에렌이 그래 그거면 된 거다. 이 정도면.

 

걍 에렌은 그대로 자유에 미친놈이고 끝까지 자기들 친구만 생각한 놈이고. 

 

아르민도 끝까지 학살은 옳지 않다. 평화를 추구하는 인물로 남았을텐데..

 

그 이후에 아직도 벽 밖의 사람과 벽 안의 사람의 증오는 바뀌지 않았고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에렌 친구들 모습 보여주면, 흔하디 흔한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런 교훈이라도 남기지 

 

뭔 "살육자가 되어줘서 고맙다..." ㅇㅈㄹ이고 ㅋㅋㅋ

 

 

이건 진격의 거인이 여태까지 다룬 주제를 다 무너트린 거 아니냐? 고작 주인공 하나 미화 시켜보겠다고 너무 무리수인데..

 

 

적고보니 누구나 다 생각한 내용인 거 같은데. 왜 작가는 생각 못 했을까

5개의 댓글

d8f03ef2
7 일 전

ㄹㅇ 살육자 고맙다~ 다른 애들도 기억 떠올리고 에렌 이 못말리는 녀석~ 이거 때문에 다 어그러짐

결국 에렌이 이짓거리 한게 안락사 계획보다 나은게 뭔지 알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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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de570
7 일 전

코드기어스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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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7a8fb
7 일 전

하다못해 아르민 독백이나 심리묘사로 보강좀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없이 갑자기 하하호호 끝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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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f33f8
7 일 전

왜 고맙다면서 응가를 건네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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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a87777
7 일 전
@743f33f8

고마우면원래 응가를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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