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5시에 자서 8시반에 일어남. 오히려 이렇게 자니 더 상쾌하게 일어난 느낌.
20시간 가까이 과제에 매달렸는데 이룬건 절반의 성공... 그래도 일단 점수는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나저나 실습조교도 대단하다. 테스트 케이스 만드는것도 일일탠데 애들 질문 하나하나 다 답변해준다니... 이게 각종 오류가 떠서 대답하기 어려운 일인데 일일히 답변 해주는거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 대학원생을 다시 보게 된 계기인거 같다.. 암튼 12시까지 질문 답변 해주는데 엄청 피곤하겠더라.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인생에 있어 분명 큰 보답이 돌아오겠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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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음은
우씨 익게에 있길래 달았더니 삭제된 게시글이라서 시무룩..
그런 테스트 케이스들 대부분 그냥 돌려 쓰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질문도 맨날 뻔한 거라 답해줄 수 있는거고 ㅇㅇㅋㅋ
찰나생멸
그런가? 내눈엔 다 어려워 보여서 ㅎㅎ 밤늦게 고생 많더라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