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20210404 새벽의 더러운꿈

뭔가가 다녀간듯함.

 

몽마종류?

 

장소는 어딘찌는 모르겠는데

 

일단 사촌네 집이 나옴.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음날 아침에 사촌형과 복싱 체육관에

 

가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부모님이 운전하는 차를타고 가는도중

 

고3때 반장놈이 나와서 태워줌

 

걔는 얼마안가 내려줌

 

곧바로 목적지에 도착하고

 

알수없는 난교 파티가 이어짐

 

그냥 박고싶으면 박고

 

지나가는 누구와도 떡치고 만져도

 

아무도 거부하지 않음

 

어떤거는 칼을 휘두르는데

 

분명 인체를 썰었는데

 

옷가지종류만 잘림

 

근데 또 누군가는 굳이 자기 신체를 잘리게 하고

 

재생시키고 쾌락을 느끼는듯보임

 

콜롯세움 비슷한 공간에서 온갖

 

쇼를 구경하다 뜬금없이 대학후배들 나옴

 

걔들하고 엮여서 난교가 벌어지다

 

콜로세움의 복도쪽으로 돌아서서

 

어떤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래된 모텔 느낌의 숙박업소로 연결

 

마치 무슨 대학교의 오리엔테이션 행사장 인듯

 

그런 느낌이지만 역시 곳곳에서 섹스중

 

그러다 해가 뜨고 

 

관리인 그룹들이 돌면서 밤새 발생한

 

각방의 훼손정도를보고 보상금을 각방문에

 

붙이고 다니는데

 

나는 방을 깨끗하게 써서

 

시설 수리비는 얼마 안나왔다만

 

무슨 봉사료?가 20만원이 넘는거임

 

갑자기 이씨발새끼들이

 

봉사는 무슨 봉사?

 

뭘했다고? 하는 생각이 들면서

 

화가 끓어오르는순간 눈이 떠지고

 

그때가 새벽 5시 46분

 

처음꾸는 꿈은 아닌데

 

혹시 최근 비슷한 꿈을 꾼 누군가가 있다면

 

자기사는 동네좀 적어봐

 

이동네에는 저런거 관련된

 

뭔가가 충분히 있을법한 환경이거든?

 

만약에 우리동네 근처 이름이 나오면

 

인생처음 점집이라도 갈생각

5개의 댓글

9 일 전

호러이야기가 아니라 기묘한 이야기에 올려야항것같다 개붕아?

0
9 일 전

수원역

0
9 일 전
@다가올미래

비슷한점은 있네... ktx 3월말에 수원 간적도 있고. 역주변 유흥가는 뭔가 있긴한건가

0
8 일 전

워싱턴주

0
8 일 전

이건... 슬라네쉬의 축복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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