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개콘에서 사장님 나빠요 이런 코너 있었는데

15년동안 진보한게 없네

그 옛날 유행어 하나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외국에서도 먹혔다는게... ㅋㅋㅋ 방증이지~

그땐 ㄹㅇ 존나심했었어

못받아도 그나라 임금채소10배

채소개비싸네

저렇게 오는분들은 자국에서보다 훨씬 많이 버는거

오죽하면 자국 법대나오고 엘리트 코스 밟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와서 최저임금도 못받으면서 공장 일하기도함

없는 얘긴 하지 말자...

베트남 친구 2명있는데 베트남서 대학나오고

둘다 베트남서 회사다니는데 한명은 80정도 받고.한명은 130정도 받아..

둘다 한국어 마스터라 좀 취직이 잘되긴 했지만 엘리트는 아니야..

엘리트 아니어도 저정도는 버는데 무슨 엘리트가 여기와서 공장을가....;;

부탄 이런 곳을 생각한듯

스리랑카같은곳 대졸자 평균 30~40받아 내가 봉사하다가 본분이였는데 내가 봤던분이 저케이스였어

공장일하고 150인가 받으셨는데 돈벌어서 집으로 붙여준다고 하던데 없는 얘기는 아니야

베트남은 나도 모름..

베트남 한정해서 말했던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말했었네

엘리트까진 아니고

공부 잘하던 애들..

선생 변호사 이런거 하던 애들 많더라.

그리고 요즘 한국은 공장가면 최소 300 이야

내국인도 할 사람 없고 최저임금 지키거든.

진짜 엘리트는 자국에서도 잘 먹고 잘살지

뭔개소리야 ㅋㅋㅋ 현지에서도 돈 잘만 버는데

닉은 옳은가 싶네

이보시오. 역사를 털어봐도 가장 많은 착한 중국인을 만든분이시오

깨닫다!

제가 당신을 사랑해서는 안되겠지요?

내맘을 몰라주는 세상이 참 야속하네요